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1

드레헤르 짱잼임 야매영어할 줄 알면 아오삼에서 읽어봐


추천

meet your match  전쟁 이후 머글세계에서 만난 드레헤르 이야기 이거 한 8번 본 듯 개잼..  불... 

the egle's nest .. 전쟁 이후 호그와트로 돌아가고 레번클로로 재배정된 드레헤르 이야기인데 연금술이야기 나옴 작가가 조사많이한 티가 나고 흥미롭고 재밌음 (불이었나 가물가물함 흥미로웠음)

Osculum Annuum 원작 기반 짧고 재밌음 (3학년 때 헤르미온느가 드레이코 얼굴 때린 그 장면부터 시작함

개인적으로 가장 흥한 작품인 정불옥,족쇄 이런건 내취향아님 그래서 안봄 안볼 예정임

고전작인 고립 isolation 은 재밌음 이건 한국 번역본 있었던 것 같음

드레이코 말포이의 실종 (원작 베이스로 골든 트리오와 함께 호크룩스 사냥하는드레이코 이야기인데 글 ㄹㅇ 잘씀)

A Gallows Marriage  가장 최근에? 완결된 작품으로 디멘터 키스형을 받게된 드레이코를 헤르미온느가 구함 좀 무거운 분위기였던 것 같음 이것도 좀 불.. 이있었던 것 같음 근데 드레이코가 자낮이었음



 
익인1
헐 재밌겠다ㄱㅅㄱㅅ
어제
글쓴이
나 개 많이봄 저장한거 한 몇천개 되는 듯... 아직 안본것도 많고
어제
익인1
저중에 익이 제일 재밌다고 생각하는게 밋유어매치야?일단하나보게ㅋㅋ
어제
글쓴이
응.. 근데 개 야해서 첨보는 거면 Osculum Annuum 로 시작하는게 좋을 듯?
그 다음에 고전작인 isolation으로

어제
익인1
꺅 고마워🩷
어제
글쓴이
순혈 헤르미온느 이야기
The muddy princess by colubrina
This, Too, Is Sacred
Presque Toujours Pur by ShayaLonnie
이거 재밌음
각각 불.. 요소 있었던 것 같음 갠적으로 순혈 헤르미온느 이야기 안좋아하는데 셋은 작가가 글을 잘써서 좋아함

어제
익인2
헐 드레헤르 익 반가워 추천작들 주워간다
어제
글쓴이
반가워 반가워 나 10년전에 하다가 한 올초부터 다시 했는데 들어보니 코로나 때 다시 양웹에서 족쇄로 흥하기 시작했다더라 ㅋㅋ 정작 난 족쇄 불호인 ... ㅋㅋㅋㅋ 추천해줄거 넘 많아 사실 secrets and masks 였나? 그것도 취향은 아닌데 마지막을 위해 달림 진짜 근데 이것도 불인... 불 = 야해
어제
글쓴이
remain nameless
wait and hope
ㄴ 프리퀄 beginning and end
bloody slutty and pathetic
ten out of ten
aparecium
the best mistake
brand new world
a vast difference in taste
who i was with you

어제
글쓴이
for the best
draco malfoy and the mortifying ordeal of being in love
the watergaw
the fixer upper club
a little more alive, far less lost
wating and waiting
the sapphire princess
pros and cons
the gift of joy
chronos historia
dreams and other deceptions
heartlines and bloodlines

넘 많아서 포기....
fanfiction 도 있는데 여기가 야매영어로 읽기 편한데.. 유치함

어제
익인3
팬픽읽을려고 영어공부해야되나
어제
익인3
제엔장
어제
글쓴이
그럼 방법 있긴한데 크롬 번역 그거라도 눌러서 보는거 어때? 근데 좀 이상하게 나올 듯?
어제
익인3
너무 슬프다....고딩영어수준으론 많이 못알아듣겠지ㅜ
어제
글쓴이
그럼 아오삼보단 팬픽션이 나을수도? 거긴 연령대가 1020 느낌이고 아오삼은 2030 그 이상 느낌이 강해서.. 대신 좀 유치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 이건 아주 오래전에 읽은건데 가물가물한데 재밌었던거 같긴함 헤르미온느가 편견 강한 드레이코한테 크리스마스 관련 음식? 알려주는 거얐나 그랬전거 같음Merry Christmas Mr Malfoy by Emerald-Kisses
그렇다고 안 아햔건 아니고 드레헤르 고립은 한국어 번역본 약간 있으니까 함 봐봐 !

어제
글쓴이
아니면 작가 중에 유사 스토리 반복해서 쓰는 cleotheo 이란 사람 있는데 비교적 어렵지 않게 쓰고 복잡하지 않게 써서 입문으로 읽으면 좋을 거 같긴함
어제
익인3
글쓴이에게
헐 너무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1 12.25 15:1330466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83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3 12.25 15:4812100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767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7 0:011088 29
 
OnAir 혹시 엔시티유 무대 언제인지 아시는분..???7 12.25 18:54 74 0
오늘 크리스마스 맞나 12.25 18:54 37 0
사쿠야 12.25 18:54 38 0
근데 가결돼서 다행이다 12.25 18:54 94 0
마플 근데 에셈노래들은 커버 되게 많이한다6 12.25 18:54 90 0
아이브 곡 수 진짜많네13 12.25 18:54 1447 0
OnAir 확실히 료 잘한다... 12.25 18:54 53 0
근데 운학 키커??6 12.25 18:54 254 0
OnAir 원도어 실시간으로 충격 먹는 중..ㅋㅋ8 12.25 18:54 305 0
카리나 안유진 곧온다ㅠㅠ4 12.25 18:54 54 0
OnAir 머야 근데 연간 핫스테 저게 끝이야??1 12.25 18:53 54 0
사쿠야 잘생겼다 12.25 18:53 32 0
이거 웃참 진심 어떻게 하는뎈ㅋㅋㅋㅋㅋㅋ2 12.25 18:53 192 0
OnAir 사쿠 볼살 진심 어디갔오.... 12.25 18:53 26 0
OnAir 나 마마 이후로 트레저 무대 믿고 봐 12.25 18:53 50 2
OnAir 위에서 내려온분 누구셔?5 12.25 18:53 150 0
마플 그런데 가요대전 큐시트보면 ㅋㅋ무대 한그룹에 몰빵이네..22 12.25 18:53 1056 0
운학 비율 진짜 좋은듯..5 12.25 18:53 240 0
OnAir 아니 갑자기 인기가요 만들어놧네 12.25 18:53 99 0
이희승 너 미쳣어5 12.25 18:53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