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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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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백현이 언제 한국올까… 44 01.11 14:294115 0
백현/정보/소식큥이버블💖 20 1:21374 0
백현쿠들은 백현이 모라고 많이 불러?? 17 1:25164 0
백현바보들 'ㅅ' 13 01.11 19:32151 0
백현외로워...'ㅅ' 12 01.11 22:21165 0
 
일오나 2 14:27 15 0
ㅂㅂㄷ ㅇㄴ 3 11:59 106 0
쿠들 오늘 일정이 어케 돼!! 11 8:24 176 0
백현이 옆선 너무 조아…4 8:08 57 0
큥모닝🐶💗 9 6:57 19 0
큥나잇🖤 4 1:35 22 0
헤헤 4 1:32 41 0
힝..자기 전에 버블 봐서 넘 행복하다..🥺 5 1:29 49 0
쿠들은 백현이 모라고 많이 불러?? 17 1:25 164 0
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 쿠야들 진짜 웃겨죽겠오 5 1:24 102 0
초록글 보면서 큥보싶..하고있었는데 3 1:22 43 0
정보/소식 큥이버블💖 20 1:21 376 0
튱아!!!!!!! 9 1:21 63 0
2 1:21 21 0
☝️큥이꺼 2 1:21 17 0
변백현 내꺼 2 1:17 20 0
새벽반 쿠 모엿 5 1:09 25 0
내일은 메가 가서 감자빵 사먹어야겠오! 3 0:39 31 0
자니 'ㅅ' 8 01.11 23:43 37 0
야식먹쟝 12 01.11 22:44 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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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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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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