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9l
 진짜 조용히 다녔나봄ㅋㅋ


 
익인1
중학생때 캐스팅 됐을걸 ㅋㅋㅋ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541 01.13 11:4136674 5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229 01.13 10:3329193 0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265 11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109 01.13 15:124476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91 01.13 21:301330 0
 
원빈들아 이것도 봐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 28 01.12 21:14 165 8
OnAir 슈주 단콘인데여 ㅋㅋㅋㅋㅋㅋㅋ1 01.12 21:14 52 0
OnAir 아 신덩ㅋㅋㅋㅋㅋ 01.12 21:14 19 0
OnAir 진짜 오디오터진다는 기분이 이런 기분인거같음1 01.12 21:14 43 0
OnAir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2 21:14 18 0
아니 슈주 오늘만 기다린거 아님?1 01.12 21:14 56 0
OnAir 현장 얼마나 재미있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1.12 21:14 105 0
OnAir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장판인뎈ㅋㅋㅋㅋㅋ1 01.12 21:13 54 0
OnAir 시원 아궁빵 하는 거야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2 21:13 27 0
OnAir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주떄문에 01.12 21:13 33 0
OnAir 슈주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12 21:13 40 0
OnAir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정신없엌ㅋㅋㅋㅋㅋㅋㅋ 01.12 21:13 19 0
OnAir 슈주가 미쳐 날ㄸ아요 ㅋㅋㅋㅋㅋㅋㅋ1 01.12 21:13 32 0
마플 "교도소를 경호구역으로 지정해달라" 최근들어 제일 웃음ㅋㅋㅋㅋㅋㅋㅋ2 01.12 21:13 35 0
OnAir 아 정신없고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positive) 01.12 21:13 13 0
OnAir 아니 치얼스에블바리 뭔데욬ㅋㅋㅋㅋㅋㅋ 01.12 21:13 25 0
제발 해찬이랑 지성이 독보적 캔디 꿍싯거림을 봐줘4 01.12 21:13 162 3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2 21:13 20 0
OnAir 슈주 개웃기다 01.12 21:13 24 0
OnAir 슈주 리더 극한직업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2 01.12 21:13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