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8l 10

[잡담] 은석이형이 또 ... ft 앤톤 | 인스티즈

😂 😆



 
익인1
앤톤놀리기ㅋㅋㅋ
4일 전
익인2
투톤즈 코어 ㅋㅋ
4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영원히 놀림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11 12.28 16:2118355 5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25 12.28 22:493083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6 12.28 21:09266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243 27
성한빈/정보/소식 동네스타k 12/31 6시 티저예정 37 12.28 21:04888 13
 
지디 머리 복슬복슬한거 귀엽다ㅠㅠ6 12.25 14:24 926 1
마플 투어스 코디는 왜 맨날 이런 바지만 고집하지12 12.25 14:23 824 0
아….. 치킨먹으면서 드라마 정주행할지 가요대전 볼지 너무 고민임2 12.25 14:22 126 0
OnAir 명재현 혼자 영어 일본어 중국오 다하네2 12.25 14:22 257 0
OnAir 엠씨분 대박이다 너뮈 따듯하셔1 12.25 14:21 174 0
OnAir 있지 이쁘다3 12.25 14:21 88 1
운학 젖살 엄청 빠졌다 12.25 14:20 71 0
명재현시는 시카고 유학 다녀오셧다는데1 12.25 14:19 439 0
정보/소식 탄핵 대비? 한덕수 "최상목에게 단단히 각오 하라고 해"4 12.25 14:19 464 0
뭐야 뉴진스 뉴진스라고 안하네22 12.25 14:18 2874 0
혼자 홈파티중인데 너무 좋다ㅋㅋㅋ4 12.25 14:18 497 3
마플 근데 난 여돌팬이라 그런가 인티 악플 적다는 말 공감안댐4 12.25 14:18 128 0
가요대전 레카 유튜브로 보여주던데 무대도 해주나?3 12.25 14:18 263 0
클리오산타님 재현시에 선물주시다12 12.25 14:17 381 4
샤오쥔 왜 안나왔어 ㅠ5 12.25 14:16 789 0
뉴진스 레카 나왔어?5 12.25 14:16 342 0
고소라인업에 써클차트 갤러리 있는데 거기 뭐하는데야?6 12.25 14:16 271 0
정보/소식 하얼빈 2일차 100만 돌파8 12.25 14:16 280 0
가요대전 화질 좋게 볼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1 12.25 14:16 165 0
마플 근데 고소 라인업에 2020 도쿄갤은 뭐야??8 12.25 14:15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