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OnAir 현재 방송 중!
오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거 내 기준 폭싹 김선호 만큼 누군지 모르겠는 사진임72 05.30 19:563548 0
드영배 고윤정 진짜 공항 스케 한결같음ㅋㅋㅋㅋㅋㅋㅋ57 05.30 16:1410342 10
드영배 아이유는 누워서 폰할때 이렇게 해서 목에 주름이 없는걸까?65 05.30 17:2710328 0
드영배만약 내가 일반인인데 배우랑 비밀연애하고 있는 중이야48 05.30 10:084273 0
드영배 여왕의 교실 이 아역배우 서울대 정시로 드갔대48 05.30 16:139919 1
 
마플 애초에 중국에서 인기 많은줄 알고 구찌 앰버 발탁했다가 바로 짤린거 아니였나며4 04.23 16:26 698 0
마플 ㅋㅋㅋㅋㅋㅋ 폭싹 중국인기 많다고 그렇게 기사나오더니4 04.23 16:26 128 0
오늘자 조이 04.23 16:26 656 0
마플 이혼숙려캠 없어졌으면 좋겠음 04.23 16:25 60 0
백상인기상은 솔선재 vs 대군부인 싸움일줄 알았는데 혜리가 중국대통령이 되어버림ㅋㅋ1 04.23 16:24 387 0
마플 이제와서 말하는데 폭싹팬들 중국 인기드립친거 수치스러워2 04.23 16:23 148 0
마플 퀴어 드라마 찍고 중국에서 터지고 백상 인기상 받기 vs 폭싹 드라마 찍고 작품성 흥행 챙기..3 04.23 16:23 134 0
마플 근데 변우석 대군부인 촬영때 헤어 지금 스타일대로 가려나3 04.23 16:23 276 0
드영배 독방 있는거 처음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 04.23 16:22 49 0
백상 주최측도 당황할듯 당연히 대군부인 투샷으로 화제성 올리려고 했을텐데3 04.23 16:21 3079 0
마플 폭싹 드라마 정병은 왜저렇게 심해?4 04.23 16:20 118 0
마플 백상 인기상 뭔2 04.23 16:19 123 0
마플 신기하네 폭싹 그리 중국 인기라고 기사들 쏟아내더니2 04.23 16:18 94 0
마플 아이유 은근 중국화력 없구나 혜리가 국내 1위인가7 04.23 16:17 449 0
대군부인 노상현이랑 아이유 선후배사이잖아7 04.23 16:16 445 1
백상 인기상 타려면 배우들 중간중간 퀴어드도 찍고 그래야겠네1 04.23 16:15 274 0
약영2 오늘 시은 고탁 넷플사진 한장씩 뜬게 단가요2 04.23 16:12 43 0
마플 변우석 혜리 가보자 ~1 04.23 16:11 112 0
헐 아이유 팬클럽 좀 바뀌네?25 04.23 16:09 9273 2
마플 인싸타임보는데 여주캐 이상해 04.23 16:0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