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3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3 01.01 16:233096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5 01.01 10:372177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47 01.01 21:211836 2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47 01.01 12:501099 0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36 01.01 16:06505 5
 
너무 좋은 게 일단 부수적인 비용이 안 들어감 1 12.26 23:44 47 0
앙콘 어디서 할까? 4 12.26 23:44 78 0
좌석수 가져왔어열 2 12.26 23:44 195 0
다들 어디 노릴거야 17 12.26 23:44 109 0
월투 마지막은 서울 앙콘일 거라 생각함 5 12.26 23:44 195 0
4기 하려고 2년 정도 기다렸어서 조금만 더 즐기고 싶다ㅋㅋㅋ큐ㅠㅠ 4 12.26 23:44 110 0
시야따위 중요하지 않음 12.26 23:43 27 0
돌덕질 처음인데 전성기에 전국투어 놀랄일이야? 21 12.26 23:43 386 0
벡스코 저기 가봤는데 6 12.26 23:43 130 0
하 데이식스 왤케 사랑스럽지요 2 12.26 23:43 32 0
새삼 그래비티때가 미친일정이었다 6 12.26 23:42 140 0
and more 없는 거 보니까 12.26 23:42 113 0
야구 좋아하는 하루들 투어 지역 보고 3 12.26 23:42 52 0
콘서트 끝나고 집에 와서 취켓팅창보고 추억이다ㅎㅎㅎ했는데 2 12.26 23:42 46 0
알바도 안하는 취준 대학생 하루에게는 꿈같은 전국투어 4 12.26 23:42 89 0
지역별 대관장소 시야 4 12.26 23:42 241 0
근데 진짜 앤드모어가 국내투어일줄은.... 12.26 23:42 26 0
뭥미 인천차별하네 (유머글임 12 12.26 23:41 151 0
하씨 부산하루… 2/1일에 837362년만에 보는 친구들모임 있는데 2 12.26 23:41 77 0
자카르타가 월드투어 마지막인가봐 5 12.26 23:41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