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왕과 부패한 유생들이 지배해온 나라지만 가장 골칫덩어리는 백성들이라고 뭐 받은 것도 하나 없으면서 국난이 있을 때마다 이상한 힘을 발휘한다는거
대사 좀 다를 수도 있는데 암튼 11월 말에 예고로 봤을 때는 막 크게 생각 없었는데 맞지... 이정도? 근데 하 보고 나니까 걍 눈물남 갑자기 울 장면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
이걸 그 당시 일본이 아는데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모르고 있다는게 하 걍 너무 답답하다
그리구 불을 들고 앞서 나간다였나 그 말도 기분이 이상하더라 지금 상황이랑 똑같아서 100년이 지난 지금도 달라진게 하나 없이 나라 팔아먹는 놈이 뻔뻔하게 숨쉬고 있다는게 너무화남 진짜 이번에는 절대 다 곱게 못죽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