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바로 내일인데.. 쓰읍 갑자기 너무 귀찮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방사람이라 이동하는 시간이 더 걸리는데 하 취소할까 그래도 클쓰마스날인데 아 근데 갔다와서 담날 출근 빡셀것 같은데 아아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20 12.24 21:5825481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161 12.24 19:534057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4052 1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913 0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 56 12.24 21:022007
 
정보/소식 위아이 'The Feelings' 콘셉트 포토...내달 15일 발매1 8:36 85 0
1공수 한국은행 점거 시도 사건 요약12 8:35 946 0
나만 느끼나? 요즘 자발적 모솔 호소인 엄청 많앜ㅋㅋㅋㅋ15 8:34 1444 0
정보/소식 에이티즈, 美빌보드 5주째 차트인→日오리콘 '연말랭킹' 존재감4 8:34 119 2
마플 이번 구미시장덕에 구미 ㅂㅈㅎ도시란것만 알고간다 8:33 56 0
권지용 사회생활말투 나랑 똑같은거 너무 웃기다 8:33 585 0
하니 자작곡 방송 첫 공개래! 8:32 38 0
정보/소식 엔하이픈 'ROMANCE : UNTOLD', 美 '빌보드 200' 169위...통산 1.. 8:32 37 1
정보/소식 인피니트, 오늘(25일) 신곡 '볼 수 있어' 발매..연말 촉촉하게 물들인다 8:30 56 1
다니엘 자기 언니 노래 불러!5 8:28 238 1
김현정의 뉴스쇼 뉴진스 끝났어??3 8:28 426 0
사랑받는 막내인데 소심한성격? 내성적인 infp감성 남돌 추천좀… 막내아니여도 됨 근데 좀 ..4 8:27 561 0
연극/뮤지컬/공연 시라노 본 호떡이들 있어? 11 8:25 122 0
가요대전 레카 어디서 봐?2 8:23 367 0
인기검색어 라이즈짤 진짜 라이즈네2 8:20 820 0
가요대제전 뉴진스 사녹 궁금한 점 ㅅㅍㅈㅇ2 8:19 530 0
하니 울어ㅠㅠㅠ15 8:19 1710 0
김민지 티셔츠 뭔뎈ㅋㅋㅋㅋㅋ3 8:16 1170 1
하니 자작곡 불러 익들아!3 8:15 171 0
윤아 위플래시 볼 사람,,, 소시 센터 어디 안 감5 8:14 13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