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익인1
강쥐인걸 어떡해...
어제
익인2
멋있고 싶어하기 때문에 최종 귀여운 거임 푸핰
어제
익인3
귀여우니까요 ㅠ
어제
익인4
귀염수저를 어케
어제
익인5
및닌ㆍㄷㆍㄷ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69 12.25 15:1329545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481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0695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3 12.25 10:477462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47 39
 
OnAir 권희동 생각나는 나는 영원한 야빠구나…15 12.25 20:41 102 0
마플 지금 드림 정병 은은하게 돌아다닌다7 12.25 20:41 185 0
OnAir 와 댄서 총집합이네 ㅋㅋㅋㅋㅋ3 12.25 20:41 146 0
OnAir 아 나 지금 집회 나가고 싶어짐1 12.25 20:41 70 0
OnAir 권지용 웃어ㅠㅠㅠㅠ 12.25 20:41 21 0
OnAir 와 첫 떼창ㅋㅋㅋㅋ 12.25 20:41 69 0
OnAir 노래를 원래 저렇게 했었나??11 12.25 20:41 626 0
마플 근데 지디 무대 너무 좋은데 아쉬운게 노래를 걍 잘 안 부름7 12.25 20:41 555 1
다양한 응원봉+삐딱하게 집회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6 12.25 20:41 96 0
OnAir 아 지디 멋있다 진짜 12.25 20:41 32 0
OnAir 와 방금 웃는 거 좋다 12.25 20:41 23 0
OnAir 몇년만에 가요무대 틀었다...4 12.25 20:41 41 0
OnAir 관객들 환호성 봐ㅋㅋㅋ 12.25 20:41 52 0
엔시티 유 감질난다 12.25 20:41 36 0
OnAir 흡사.. 여의도 집회3 12.25 20:41 121 0
마플 병크멤보다 내부에서 더 욕먹는 멤버가 있을수 있나?6 12.25 20:41 88 0
투애니원 엔딩줬어도좋았겠다ㅋㅋㅋㅋ3 12.25 20:41 354 0
OnAir 아 이거지 12.25 20:41 32 0
OnAir 근데 저 음원이랑 같은 창법은 이제 안 하는 건가...?1 12.25 20:41 345 0
OnAir 한하은쌤도 있네 12.25 20:41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