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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왕필이 등번호 맞추기 하까? 42 12:46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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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택시 잡혀??? 1 05.09 22:45 82 0
ㅅㅍㅈㅇ 아 이것도 스탠딩의 배려인건가 2 05.09 22:45 338 0
360도 도는거 어땠어 공평한 편이야??? 5 05.09 22:44 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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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뒤로 빠저서 본 하루들아 어땠어? 8 05.09 22:44 115 0
첫막 구역 교환할사람! s1-s2 4 05.09 22:44 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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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구역 나가는거 얼마나 걸리는지 알려주라..ㅎ 15 05.09 22:43 1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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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퇴장 아직도 안했어??? 1 05.09 22:42 77 0
(스포) 2층 맨 끝열이였던 하루 있엉?? 05.09 22:41 89 0
나 워치가 안 꺼져 ㅠㅠㅠㅠㅠ 왜 이랰 8 05.09 22:40 93 0
인생시야 될거 같아 2층 3열이야 35 05.09 22:40 559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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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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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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