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주어는 안말하겠지만 여기서도 은근슬쩍 홍보하고 올려치기하는거 꼴뵈기싫음.. 적어도 나라위 덕질은 부끄러워해라ㅋㅋㅋㅋ뭐가 자랑이라고 여기까지 끌고오니


 
익인1
친일파 척결 1순위
12일 전
익인2
22222
12일 전
익인2
그저 투명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56 01.05 14:4036580 33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206 01.05 22:3535630 1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94 12:4413759 0
드영배박성훈 쉴드치던애들 당황했겠네84 01.05 19:3522223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80 01.05 09:2015108 0
 
OnAir aaa원래 배우는 올해의 대상있어서2 12.27 23:31 194 0
열혈2 난 김해일이랑 남두헌캐 좋았음4 12.27 23:30 69 0
오겜 탑 역할에 유튜버 예예 넣었으면 진짜 개찰떡이었을 거 같은데1 12.27 23:30 109 0
마플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 오겜 안나와서 다행이라는 생각들음 12.27 23:29 52 0
그래도 난 김해일 못 놔.........7 12.27 23:29 152 0
OnAir 김수현은 대상 아니야??13 12.27 23:28 445 0
그래도 청문회 액션신에서 간만에 즌1 흑화해일 느낌 나서 좋았다...1 12.27 23:28 40 0
김남길 퍼컬이 김해일이세요…1 12.27 23:28 56 0
미디어 지금 거신 전화는 10회 예고 12.27 23:28 21 0
OnAir 변우석 대상이야?4 12.27 23:28 350 0
그러고보니 저 AAA 시상식에 박민영 안보현 있네 12.27 23:27 284 0
아닝 오징어게임 2 본 게임 몇화에 시작해?1 12.27 23:27 27 0
지거신 역시 그 사람 찝찝하더라... 12.27 23:26 115 0
나 김남길이 좋다6 12.27 23:26 97 0
열사 3나오면 등장인물들 퇴장 좀 시켜야함...8 12.27 23:24 282 0
난 개인적으로 열혈 시즌3 만들면 말이야8 12.27 23:22 211 0
오겜 딱 이부분 하나 재미있었음 ㅅㅍㅈㅇ3 12.27 23:22 558 0
마플 류준열은 근데 소속사에서 악플관리 안하나..?4 12.27 23:22 179 0
트젠수술이 많이비싸?2 12.27 23:22 124 0
이 정도면 나도 파우토여 12.27 23:22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