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보넥도 ㄹㅇ 골때린다 ㅋㅋㅋㅋㅋㅋ


 
익인1

어제
익인2
여기 추석때도 실시간으로 옛날예능 주지 않았나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69 12.25 15:1329682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491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0987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66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984 29
 
마플 기대했는데 기대 괜히함2 12.25 20:44 194 0
OnAir 베레모 쓴 돌들 왤케 귀엽지1 12.25 20:44 46 0
마플 지디 마마도 그렇고 가대도 그렇고10 12.25 20:44 750 0
OnAir 투애니원 카리나안유진이 젤 좋았다 12.25 20:44 48 0
설윤 진심 오늘 주사위 999임...29 12.25 20:44 2010 12
OnAir 방금 익령 뭐에요 12.25 20:44 59 0
OnAir 얘들아 엔시티 어디 구석에서 발견되면 삐삐좀3 12.25 20:44 63 0
OnAir 그냥 엔시티일이칠이 엔딩하는게 나았을듯12 12.25 20:44 467 1
지디 왤케 짧음...ㅂ1 12.25 20:44 149 0
OnAir 역시 라이즈 ㅋㅋㅋ 갸튀는군 12.25 20:44 115 0
마플 오늘은 좀 실망인데?2 12.25 20:44 941 0
OnAir 뉴진스다 12.25 20:44 49 0
OnAir 캐롤 안부르네 12.25 20:44 19 0
OnAir 위시 리더형아와 마시멜로들 같다 12.25 20:44 64 0
OnAir 맨정신 어디감...?1 12.25 20:44 106 0
OnAir 아 라이즈 옷 진짜 시강 미쳤네 ㅠ2 12.25 20:44 184 0
OnAir 안 일어날까봐 혼자 똥줄탐ㅠㅋㅋㅋㅋㅋㅋㅋ4 12.25 20:44 158 0
OnAir 선배님 벌써 끝이라고요..? 12.25 20:44 30 0
마플 나만 좋았나봐 반응이 당황스러움.......... 12 12.25 20:44 314 0
OnAir 아놬ㅋㅋㅋㅋㅋㅋ누워있는데 12.25 20:44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