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


 
익인1

어제
익인2
11
어제
익인3
닭발
어제
익인4
닭발에 떡추가!
어제
익인6
얍떡!!
어제
익인7
엽기 닭발이 있어?????맛있나보너
어제
익인8
혼자면 닭 둘이상 떡
어제
익인8
양 적어 닭은
어제
익인9
떡볶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0 12.25 15:1329897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07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1722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82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1002 29
 
OnAir 버추얼돌 다 좋은데 ㅍㄹㅇㅂ 짭퉁으로만 준비하지 말길7 12.25 20:35 661 0
OnAir 지디!!!!!!!!!!!!! 12.25 20:35 18 0
OnAir 도영님 땀이 ㅠㅠ 12.25 20:35 62 0
OnAir 킹의 등장 2분 전 12.25 20:35 22 0
카리나 오늘따라 왜케 이쁨 12.25 20:35 23 0
OnAir 누가 도영님 휴지좀ㅋㅋㅋㅋㅋ3 12.25 20:35 180 0
OnAir 근데 엠씨말도 잘 안 들리는거 같음 12.25 20:35 43 0
안유진 카리나 무대 노래 모야?? 짧게 봐서 몰라ㅜㅜ 2 12.25 20:35 40 0
내가 127 콘서트를 못 간다고?2 12.25 20:35 73 0
스킨즈 소개를 스키즈 신곡 소개하는줄 ㅋㅋ3 12.25 20:35 136 0
OnAir 엔시티 무대 너무 좋은데 엔시티유 무대 짧은거 너무 아쉽다...1 12.25 20:35 51 0
OnAir 아 그냥 엔시티 네이션 주라고3 12.25 20:34 62 0
OnAir 마이크가 넘 작은디 12.25 20:34 26 0
OnAir 기다리느라 힘들었다 12.25 20:34 15 0
OnAir 127무대 진짜 간지난다ㅇㅇ 잘한다 12.25 20:34 28 0
오늘 엔드림 스무디 제일 좋았던 부분6 12.25 20:34 285 3
OnAir 엥 스킨즈??? 심지어 작사작곡…? 아니 개노렸네 이거…5 12.25 20:34 298 0
OnAir 드림 무대 잘한다2 12.25 20:34 63 0
OnAir 내기준 127은 정우가 주는 힘이 대단하다6 12.25 20:34 285 2
OnAir 127은...ㄹㅇ독기다1 12.25 20:34 37 0
덕질 업그레이드 🛠️
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