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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래퍼 한해님이 같이 작업과 피처링 지원사격한 나 홀로 집에 곡도 좋긴 하지만 내 픽은 겨울의 봄이 더 느좋임 후이가 작사한 가사가 너무 예쁘면서 울컥함...이전에 잡초나 봄이 오면 겨울은 지나가, 데이지 감성의 생각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