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문 잡아주러 가는 승민이 어떻게 참는데…이 다정함과 세심함을 어케 참아야 되는데… pic.twitter.com/D8uw8yUmhA— 뿌꾸♡ᩚ (@bbuggu_ming2) December 24, 2024
바로 문 잡아주러 가는 승민이 어떻게 참는데…이 다정함과 세심함을 어케 참아야 되는데… pic.twitter.com/D8uw8yUmhA
보폭 넓혀서 가는거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