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 김병주 국회의원🕯️ (@withkimbyungjoo) December 24, 2024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시민 분께서 찍어 주셨습니다. ^^
겨울 쿨론? 쿨톤?이라고 하셨어요.
동요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pic.twitter.com/n8q7ywNE9a
이건 심령톤이잖아… 진짜 너무해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