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너무한 거 아니냐고 이게 무슨 겨울 쿨톤이야

1연예인이 기부만 하면 세금감면 얘기 꺼내는 애들 28

2근데 진짜 연예인들 기부좀 많이 했으면 좋겠어 14

3근데 세금감면액 > 기부액임? 1

4 미친 유준이 졸라 귀여웈 가뷰ㅏㅋㅋㅋㅋㅋ 1

5 아이유 기부 금액 뜰때마다 3

6요즘 아이돌 수명 진짜 길어졌다..신기하다 10

7아이유 욕하면 진짜 이상한 사람같음 12

8 성찬이 마트가기전이랑 집갈때 차이봐 ㅋㅋㅋㅋ

9어제 블랙요원 뉴스 본 후로 계속 불안해하는중... 9

1000-01익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한 아이돌 누구였어? 39

11가요대제전 사녹은 딜레이 심한편이지? 4

12와 아이유 무슨 하루에 기부를 5억이나...!!! 4

13 이거 카리나 중학생 때야? 2

14친구한테 어떤 애기 귀엽다고 보여줬는데, 친구가 이런 애기들 얼굴 공개해서 납치당하면 어떡하냐고 말하면.. 1

15 농민이 본 그날의 남태령 이야기 한번 읽어봐

16뭔 케이크 작은거 개 비싸네 4

172찍 : 너네 개도 일찍 죽어라 1

18아이유는 노래 첨 내자마자 9

19 소희 노래선물왔다🎁 5

2096까지가 동방 마지노선 세대 아님? 1

1 정보/소식 '열애설' 정해인·정소민, 연말 데이트 포착 [스타이슈] 11

2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 24

3 암만봐도 오징어게임 24일 공개했어야만 12

4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역 엄청 발암캐라길래 답답해할 준비하고 봤는데 8

5 정보/소식 "마약·동성 성폭행 수치심 감당불가"…유아인, 눈물의 선처호소→'징역4년' 감형될까 10

6 오겜 연기평도 살짝 공개한 평론가 있어서 가져옴 3

7 나홀로집에 케빈 이제보니까 도둑들 당하는 수위가 왜 센지알겠어

8 스타벅스 해리포터 콜라보 MD별로네 13

9 오겜은 공개되면 탑이 반응 클거라던데 9

10 박성훈은 진짜 전재준이 되어버렸네 5

11 하얼빈에거 난 정우성이 아니라

12 진짜 이 시대 최고 명작은 걍 나홀로집에인듯ㅋㅋㅋㅋㅋ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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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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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88

15 와 아이유 5억1

16 뉴토피아 지수 박정민 크리스마스 영상3

17 🫢오징어 게임2 예고편 혼자 프레임 단위로 보는데 (스포주의)7

18 난 오겜2 무당캐릭터 기대돼 ㅋㅋㅋㅋㅋ1

1 조현병 있는 여동생이 "뇌가 가렵다"고 머리 피투성이 될 때까지 긁음,, 12

2 아니 잠시만,,,,,, 유부 세 번 추가했는데 너무 영롱하잖아,,,,, 5

3 너넨 이 케이크가 얼마처럼 보여? 26

4 나 응급실 가야 하나?? 이거 왜이러지ㅠㅠㅠ 13

5 배달시키고 공동현관비번 안적어놓는애들 9

6 출퇴근 왕복 두시간이 ㄹㅇ 괜찮은 거리야? 40

7 방어는 내 기준에 진짜 몰래카메라인가 싶음 3

8 사회성 = 남비위맞추고 눈치 잘 보는거 라 생각해? 11

9 보통 썸은 서로 맘에들어서 만나는건데 썸붕은 원인이 뭐야? 7

10 형제는 뭔가 애매한 가족관계 같음 1

11 자취하는 직장인 260-70 벌어서 적금 200 하면 잘하고 있는 거지? 5

12 99가 04랑 사귀면 도둑놈 소리 들을만해?? 9

13 나중에 남편 성이 조씨면 애 이름 40

14 양말 걸놨더니 선물 들어있자나!!!!! 40 1

15 오늘 교회 가기싫어서 안갔다가 나갔는데 교회 차랑 마주침 2

16 나 쉴때 집에 아빠가 있는게 왤케 싫지??? 4

17 아니 요즘 크리스마스 그거 드립 왤케 많음

18 생리하는데 목욕탕가는거안돼? 탕만 안들어가면되지않아? 탕에만안들어가면 돼?

19 배달올때 젤 빡치는거

20 말 많은사람들은 몸이 아무리 힘들어도 말을 하게 되는 뇌구조가 있나? 2

1 현재 사이트 터진 교보문고 12

2 고려가 미친 나라인 이유 ㅋㅋㅋㅋㅋ 14

3 "친구 명품백 끈에 눈 맞아"...결국 실명된 女모델, 무슨 일? 7

4 '사업종료' 파문 딛고 일어선 푸르밀… 지속된 적자 속 희망도 봤다 2

5 메리크리스마스🎄❤️ 기념, '엑소-불공평해' 커버한 신인 남돌

6 공무원 시험 국어 강사가 최근 추천한 책 1

7 전남 나주, 경남 진주에서 상여들고 서울로 올라오신다는 분들

8 사람들이 슬슬 12월 3일 밤의 공포를 잊고 있는 거 같아서 올리는 그 날의 기억 4

9 성심당 케익부띠끄 신메뉴 과일몽블랑 출시 2

10 사료 쏟고 온몸으로 수습하는 댕댕이 10

11 용과 먹은 강아지들 5

12 가게앞에 처음보는 고양이가 있어서 2

13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봄.jpg 15

14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시민들이 마련한 분향소 때려부셨던 경찰, 보수단체, 용역깡패들 5

15 요즘 남고딩들의 대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