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 엔터업계에서 중국인 별로 안 뽑는 추세라던디

엔터업계가 5년도 길다고 할만큼 추세가 빠르게 바뀌는 업계라더라 

요즘은 중국 시장도 위축됐고

한한령이 언제끝날지도 모르는 위험부담도 무시할 수 없댔나? 

그리고 요즘은 월투하는 추세라 중국에 의존도가 떨어진다 했었음

근데 태국인가 어딘가 그쪽은 충성도가 높고 인구가 많아서 그쪽 많이 노린다고 들었어 

(걍 술자리서 엔터업계 아저씨한테 들은 얘기)

[익인1]

난 반대로 들음 중국이 돈 돼서 다시 대형들도 중국 연생 뽑기 시작했다고

[익인2]

나도 본문처럼 말 들었음ㅇㅇ
중국이 돈은 돼도 위험부담 너무 크고
중국 이외에 동남아나 일본같이 해외로 돌리면 돈 은근 쏠쏠하대

[글쓴이]

맞아 ㅋㅋㅋㅋ 글구 중국은 뜨면 쉽게 자기나라로 나르거나 이것도 아니면 중국활동 온전하게 할 수 있게 중국내소속사? 개인회사? 암튼 뭐 보장해줘야 한다더라
태국은 한국에서 떠야 태국에서도 인기 많아지고 케이팝 안에 태국인이 있는 거에 대한 자부심? 뭐 이런게 있대 ㅋㅋㅋㅋ 태국이 돈은 안되는데 화제성? 미디어 수치? 늘리기엔 가성비 좋다더라고

[익인2]

맞어 쓰니가 말한 태국 사례처럼 일본도 나름 kpop덕후들 많아서 쏠쏠하댔엉ㅎㅎ
일본은 무슨 체카회?체키회? 뭐라 했는데
아무튼 유명세 부족해도 덕후들 노려서 뭔 장사된다더라구ㅇㅇ

[익인3]

근데 정작 태국 국적 남돌이 인기 얻은건 닉쿤 뱀뱀 이후로 전무해서..

[익인4]

중국돌들은 중국내활동 많던데 아무래도 위험부담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