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7l 3


 
익인1
아 도영이큐트해
어제
익인2
앏 첫 사진부터 개저웃음발사 미친미친
어제
익인2
딸기작즈🐰🍓🐶🍓
어제
익인3
하😇
어제
익인4
😇
어제
익인5
헐 도영이 첫짤부터 심장맞았네
어제
익인6
에바
어제
익인7
어머 내딸기들 사랑스러워
어제
익인8
쩡딸기 버블사진이 저거엿구나
이래놓고 왜 자긴 안멋잇고 귀엽냐고 하면?

어제
익인9
헐개이쁘다
어제
익인10
아진짜귀여워미친ㅋㅋ
어제
익인11
페리페라는 신이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69 12.25 15:1329682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491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0987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66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984 29
 
서울에 맛있는 생크림딸기케이크 파는 곳 추천해주라ㅠㅠㅜㅜ22 12.25 20:58 55 0
마플 연말무대 공연장 12.25 20:58 17 0
생각해보니 이영지 거의모든곳에서 오프닝이네3 12.25 20:57 78 0
아 앤톤 이부분 진짜 개긔여워ㅠㅜㅜㅠㅠㅠ11 12.25 20:57 231 24
오늘 내 기억에 남은 무대2 12.25 20:57 142 0
트레저 지디 의자랑 셀카 찍음ㅋㅋㅋㅋㅋㅋ9 12.25 20:57 646 0
근데 가요대전 엠씨 연준 유진 도영10 12.25 20:57 360 0
이와중에 엘르 오시온 뜸...1 12.25 20:57 198 0
드림 약간 어둠의 성에 사는 왕자님 느낌2 12.25 20:57 97 0
진짜 든든하고 듬직한 등짝이라고 생각해1 12.25 20:57 28 0
범규 오늘 약간 범규가 좋아하는 거 했네1 12.25 20:57 63 0
마플 솔직히 연말무대 본거중에 가요대전이 제일 별로였어4 12.25 20:57 171 0
127들아 우리 아직 방시님이지?7 12.25 20:57 222 0
마플 스킨즈 너무 끼워팔기 느낌인데..3 12.25 20:57 282 0
127은 삐그덕 무브먼트때부터 코디 무슨일임?3 12.25 20:57 120 0
오늘 가요대전에서 좋았던 무대 뽑아보자77 12.25 20:57 1457 1
이번 연말 무대들 지금까지 한것들 중에서는 12.25 20:57 38 0
정우 춤 연습 진짜 열심히 하는데 10 12.25 20:57 131 1
오늘 가요대전 기억에 남는거 환연…2 12.25 20:57 97 0
오늘 NCT U - ganggangsulae 무대했니1 12.25 20:57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