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ㅈㄱㄴ


 
익인1
이 정도는 아니엇음 계엄유무의 차이가큼
11일 전
익인2
그때랑 다르지
11일 전
익인3
계엄이 문제라...
11일 전
익인3
우리나라가 분단국가인만큼 외국인 시선으론 뭔가 전쟁에 관련된것에 유독 예민하게 반응하거든...
11일 전
익인4
이번엔 체제가 전복될 뻔 했으니 타격이 더 크지.. 빨리 해제 못했으면 독재국가 됐어..
11일 전
익인5
그땐 내란당도 50%가까이 탄핵찬성해서 지금처럼 혼란스럽지 않았어
11일 전
익인6
탄핵 정국 들어서고 1180원에서 1200원 사이 오락가락하다 탄핵안 인용되고는 1120원대까지 내려간거 같은데
11일 전
익인6
지금은 이미 환율이 많이 오른 상태인데 그상태에서 계엄까지 터지니까 심해보이는듯
이거는 대통령이 바뀐다 수준이 아니고 전쟁+내란음모+탄핵 다 겹친거라 더 악재이기도 함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39 01.04 17:4219817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80 01.04 22:3714482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7 01.04 11:546841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9 01.04 19:174017 1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9 01.04 18:173917 31
 
오늘 위버스 폼림 누군데? 9시4 12.26 20:14 277 0
예매 알려주라3 12.26 20:14 64 0
와 공유 연기 미쳤다 12.26 20:14 123 0
마플 .. 1월까지는 저 내란피의자들 다 처벌받는 결말이 있기를 바라.... 12.26 20:13 33 0
오죽했으면 계엄했겠냐< 이말 노이로제 걸릴거같음4 12.26 20:13 219 0
소희 이 가방 보테가 맞을까??4 12.26 20:13 558 0
덕수 탄핵 내일 몇시야?3 12.26 20:13 301 0
마플 지인찬스로 본진이랑 영상이나 사진 찍은거 보면 현타 12.26 20:13 48 0
OnAir 진짜 저런 사람들이 대통령에 총리에 장관에 저 자리까지 못거르고 올라간게 너무 충격4 12.26 20:13 114 0
이재명 오늘처럼 긴급으로 사람 모은적 없었나?7 12.26 20:12 1063 0
마플 아 근데 오늘 그 기자회견 같은 단어 너무 많이 사용해서 난 의심스러움 12.26 20:12 121 0
마플 사녹 버튼림 00초 올 광탈 vs 01초 이상 광탈 4 12.26 20:12 111 0
이번 오겜 참여자들 되게 말이 많네 12.26 20:12 170 0
생카 특전 이런거 중고로 안팔리겠지..?6 12.26 20:11 85 0
mbc 오늘 기자회견 가지도 않았고 기자회견 음성/영상 안내보내고 보도한다고 하네4 12.26 20:11 1373 0
엉탐이 국힘한테 딱 2주만 버텨달라했다매6 12.26 20:11 630 0
마플 나 진짜 인생최애 만났는데 병크터졌어........1 12.26 20:11 178 0
근데 계엄을 모두가 예상하고 있으니 못하지 않을까...16 12.26 20:11 502 0
마플 정치인 체포조가 예방 차원의 체포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6 20:11 44 0
9시 반쯤 도착할 거 같은데 그 때 가도 늦진 않을까..?3 12.26 20:10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