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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9 01.04 19:173984 1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9 01.04 18:173910 31
 
정리글 일단 너무 불안은 하지 말자라는 취지의 글18 12.26 20:27 2959 9
해찬 머리통(?) ㄹㅇ 작구나5 12.26 20:26 338 9
아니 살면서 이런 일로 떨 거라고는 진짜 상상도 못 했다1 12.26 20:26 70 0
김건희 혹시 인티함???4 12.26 20:26 193 0
윤한테 출석요구를 3번이나 해야한다니 12.26 20:26 27 0
좀 짓궃은 성격의 여돌있음?? 12.26 20:26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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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엄청 불어 12.26 20:26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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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길래 저렇게 모여달라고 할까1 12.26 20:25 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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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나갈 수 있는대로 나가면서 멘탈 회복하던 중이었는데 개빡치네 12.26 20:25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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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계엄날 112신고 폭주했었구나 각종 문의에 내란수괴 잡아가라는 신고도 들어왔대 12.26 20:24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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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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