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크리스마스기념이라고 문 무대 줬으면 좋겠당


 
익인1
나두 제발….!!!!!!!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20 12.24 21:5825481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161 12.24 19:534057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4052 1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913 0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 56 12.24 21:022007
 
마플 하.. 인티 글잡 안 뜨게 못하나 13:41 47 0
OnAir 기자님들 화이팅 하세요 13:41 54 0
크리스마스 예쁜 축전들 속 에이핑크 언니들 축전 이것 뭐예요ㅋㅋㅋㅋㅋㅋㅋ1 13:41 103 1
오늘같은 날 엄마랑 보기 좋은 넷플 영화 추천해줘! 13:41 16 0
OnAir 영지 너무 귀엽고 웃겨 13:41 13 0
티원 도란 선수 진짜 귀엽다 13:40 28 0
OnAir 영지가 오프닝 무대래1 13:39 93 0
정보/소식 [단독] 윤대통령 내외, 한남동 관저에서 성탄 감사예배29 13:39 1060 0
ㅇㄴ 인기글 댓보는데 개웃긴 부분2 13:39 83 0
OnAir 영지 살 왤캐 마니빠졌어1 13:39 80 0
마플 난 내가 총수감성 아닌 판에 있다는 것에 너무 안도감이 들어 13:38 38 0
OnAir 이즈나 이쁘다 13:37 23 0
재밌다 이거 13:37 21 0
아이돌아동애니덕후는 아이유만 보면 애니주인공같다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음!!1 13:36 91 0
제3자 고발 하니까 생각났는데 제베원은 모든 멤 제3자 고발 진행중인가?2 13:36 111 0
유료소통 활발하다고 해서 구독했는데 내가 구독한 기점으로 계속 안올때ㅋㅋ1 13:36 93 0
아이유는 5억 기부를 했다는데도 이 악물고 악플러들 물어뜯네9 13:36 186 0
정보/소식 권성동 "예수님 앞 국회가 고개 들 수 없어…발걸음 무겁다"11 13:35 175 0
정보/소식 문재인 전 대통령을 존경해 변호사 시험을 합격해 평산책방을 찾아온 중국인14 13:35 717 6
내란수괴경호처 변호사 채용중 13:34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