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쇼츠 보다보니 순삭이다


 
익인1
ㅇㅈㅠ 중간에 인티 한 번씩 들락날락 해줘야됨 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4 12.26 23:049310 5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102 12.26 17:4819724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3124 1
이창섭 🍑 62 12.26 23:34650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6 0:531692 25
 
아이브 헤메코만으로도 좋은데 큐시트 보고 더 기대됨 지금 12.25 16:30 45 0
웬암윗유 캐롤버전 궁금해!!!1 12.25 16:30 13 0
진심 웨이브 결제할까???22 12.25 16:30 331 0
마플 진짜 엮이기 싫은데 또 저러네2 12.25 16:30 56 0
마플 아니 반대로 슴돌이 ㅎㅇㅂ돌 노래 커버한 거가 뭐 있지..?18 12.25 16:30 287 0
스키즈 가요대제전 머떴어?1 12.25 16:29 114 0
마플 ㅂㅌ곡 왜 커버안하지5 12.25 16:29 150 0
127 줏대 미쳤다 ㅅㅍㅈㅇ 12 12.25 16:29 349 0
마플 SM이 커버하는거3 12.25 16:29 110 0
정보/소식 오세훈 페이스북 <서울올림픽, 본격적으로 뛰겠습니다>6 12.25 16:29 143 0
마플 진짜 생각 없는듯2 12.25 16:29 58 0
가요대전 현장 포스터ㅋㅋ지디 이름 너무5 12.25 16:29 264 0
이재명 2년전 대선에서 당선됐으면 오히려 더 힘들었을거같음 12.25 16:29 80 0
마플 커버면 노래도 부른다는거고 유튭에 무대도 박제된다는거자나2 12.25 16:28 74 0
카리나 앞머리 있vs없7 12.25 16:28 63 0
근데 ㄹㅇ 방탄꺼 하면 안됨?17 12.25 16:28 1273 0
마플 내려치고싶지만 사실넘부러웟어요 의 그자체 12.25 16:28 33 0
마플 하이브님들아~ 문건 18000장 잊지 않았어요~^^1 12.25 16:28 79 0
가요대전 커버 무대 스포 있어?3 12.25 16:28 67 0
큐시트 잘보이네8 12.25 16:28 35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