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 매번 댓삭당함ㅋㅋㅋㅋ


 
익인1
그거 댓글 많으면 댓삭 엄두 못내고 글삭하더라 ㅋㅋ 그래서 난 논문좌 라고 도배함
9일 전
글쓴이
아 개웃김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2
그기머야?
9일 전
글쓴이
몇년도생들아~ 중딩or 고딩때 인기많았던 남돌 누구야? 이런식으로 물어보는데 매번 새벽이나 아침에 저러고 진짜 거의 5년째 저래
9일 전
익인3
이제 드영배방에도 진출하심 자주오더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152 14:333372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76 11:142208 0
연극/뮤지컬/공연나 완전 갓갓 입문한 뮤덕인데 혹시 인생 뮤지컬 알려줄 수 있을까! 55 01.02 22:511279 0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42 01.02 23:372041 0
드영배마라샹궈 못하는집과 잘하는집의 차이를 알았어47 01.02 22:086634 0
 
싸폴 팔어? 아님 더 기다릴까3 12.26 19:39 44 0
정보/소식 한덕수의 궤변…대법·헌재 문제없다는데 "여야 합의 필요” 억지2 12.26 19:39 184 0
트레이닝복 재질의 바지가 무슨말일까1 12.26 19:38 100 0
어떤 사람이 포타 정주행하면서 계속 내 댓글 좋아요 누르는데 메세지로 포타 .. 3 12.26 19:37 102 0
2찍들이 부들부들 떨면서 아무리 이재명 부르짖고 갖고와도1 12.26 19:37 66 0
와 원빈 시온 릴스라니5 12.26 19:36 241 3
헬스장 플리 추천함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12.26 19:35 45 0
태연 너였다면 이 트윗 ㄹㅇ 찐이다6 12.26 19:35 607 6
헨드리 잘생겼다2 12.26 19:35 66 0
카리나 안유진 옷 맞춰입으니까 뭔가 더 나은거같기도 하고8 12.26 19:35 1185 0
패딩 모자에 잡아먹힌 원빈이5 12.26 19:34 359 8
정보/소식 하자 기준이 뭔지 궁금한 위버스샵19 12.26 19:34 939 0
마플 한덕수 윤석열이랑 거의 한 몸이였네1 12.26 19:34 167 0
설마 경제부총리도 헌법재판관 임명 안한다고 버티지는 않겠지13 12.26 19:33 272 0
오겜 게임 진행자 목소리(ㅅㅍㅈㅇ?)1 12.26 19:33 301 0
엠스테 라이즈 에스파 같은날이야?2 12.26 19:33 663 0
시온 원빈 둘이 친할만한게3 12.26 19:33 991 7
정보/소식 뉴진스 민지, '셀프 헤메'로 뽐낸 '대퓨님' 사랑 눈길 12.26 19:33 296 0
와 튀김찌꺼기땜에 화재가 발생할수있다니 12.26 19:32 52 0
나 오겜도 지루함1 12.26 19:32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