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열애설' 정해인·정소민, 연말 데이트 포착 [스타이슈]

배우 정해인(36), 정소민(35) '엄마 친구 아들' 팀이 연말 데이트를 즐긴 '깜짝'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24일 오후 배우 윤지온 인스타그램에는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여기엔 앞서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 네 주역들의 모습이 담겨 반가움을 자아냈다. 최승효 역의 정해인, 배석류 역의 정소민을 비롯해 정모음 역의 김지은, 강단호 역의 윤지온이 뭉친 것.

이들은 종영 이후에도 변함없이 뜨거운 우애를 과시,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정해인과 정소민은 극 중 워낙 달달한 케미를 뽐내며 열애설에 휩싸였던 바. "노코멘트"라며 말을 아꼈던 두 사람이 여전히 남다른 친분을 이어가며 다시금 주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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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뭐야 내용까지 기레기가썼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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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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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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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짝이야ㅑ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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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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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가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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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낰ㅋㅋㅋㅋ 요새 기자들 왜저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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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기사에 지 소원을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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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달아서 낚시 기사만 걸렸넽ㅋㅋㅋㅌㅇ오늘 만우절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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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 10, 디올 앰버서더 선정? 디올 지갑 들고 있는 모습 찍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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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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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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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4]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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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진짜 졸라 개낌 두달전 4명이서 모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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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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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기야
래기야
기래기야

[익인18]

기레기야 하……

[익인19]

이러니 기레기 소리를 하지

[익인20]

디패면 의심 정돈 해보는데 이건 뭔 ㅋㅋㅋㅋㅋㅋ

[익인21]

요즘 제목을 왜 저따구로 하는거임

[익인22]

아 또 속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