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3l

[잡담] 에스파 하면 떠오르는 멤버는 누구야? | 인스티즈

한 명만 꼽으면




 
익인1
전자기집애들
18일 전
글쓴이
ㅋㅋㅋ
18일 전
익인2
넷 다!
18일 전
익인3
나비스
18일 전
익인4
카리나
18일 전
익인5
카리나
18일 전
익인6
뭔가 멤버가 안떠오르고 노래가떠오름
18일 전
익인7
에스파하면 넷 다 쪼르륵 떠오르는데
몇번해봐도 한 명만 떠오르지 않네
늘 군무씬이 떠오름

18일 전
익인8
윈터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452 01.12 16:0111497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30 01.12 15:574311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37 01.12 15:4823903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99 01.12 12:253862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85 01.12 14:452823 0
 
마플 첸백시 끌고오는거 비피엠 정병이잖아9 3:24 112 0
마플 ㅍㅁ 아 진짜 팬이면서 왜 그러는거야 3:23 61 0
마플 뉴진스도 엠씨몽 소속사 갈 가능성 있나6 3:22 251 0
마플 이게 정말 태민팬이라고 생각함?12 3:22 218 0
슴 새여돌 티저는 언제부터 뜰려나? 3:22 68 0
마플 태민팬들 적당히 플돌려라5 3:21 120 0
마플 뭔가 비피엠이 취소한것도 에셈이랑 사이안좋아서일 가능성이 높지않나6 3:21 155 0
마플 ㅂㅍㅇ 기사낼거 같아서 짜증남 3:21 59 0
샤이니(4)명방이 종현이 아니고 온유뺀거라는게 더 충격임8 3:20 916 0
마플 태민팬들은 타돌 써방이라도 하던가 3:20 68 0
마플 온유 소속사 대표 인스스 이후로 태민 욕 먹네10 3:20 225 0
마플 ㅅㅇㄴ팬들이 ㅊ 끌고 왔다기보단9 3:20 142 0
마플 온유팬들 모였다는 인티나 온유언금이라는 사이트나 다 비피엠쪽 욕하는디6 3:18 172 0
마플 그니까 지금 저격당한건 태민인데 엄한 돌이 끌려나옴8 3:18 241 1
샤이니 5월콘 찐이었는디19 3:17 769 0
마플 진짜 웃긴다2 3:17 90 0
마플 스엠이 걍 태민 첸백시 깔끔하게 버리고 남은멤버들끼리 뭉치면 안돼?13 3:17 272 0
마플 자꾸 라이브잘한다고하니까 진짜 잘하는줄 세뇌됨3 3:17 142 0
지젤 살빠진듯 3:16 90 0
티켓팅 폰이나 아이패드로 해서 잡은 사람있어?6 3:16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