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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반응 의문이었음
26일 전
익인2
ㄴㄷ 그냥 입체적인 캐라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발암캐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의아했음...
26일 전
익인3
나도 그냥 평범한 성격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머지 등장인물들이 악이 강조돼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였나 싶었어
26일 전
익인4
난 발암캐 전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박보영 쪽에 공감이 더 갔음
26일 전
익인5
오히려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표본 같은 캐라고 생각했음 나도
26일 전
익인6
ㅁㅈ 박보영캐 끝까지 보면 ㄹㅇ 입체적임ㅋㅋㅋㅋ 결국 남편이 변할까봐가 포인트고 할머니씬 보면 박보영 눈 돌아있어 ㅋㅋㅋㅋ
26일 전
익인7
애초에 감독이 지향하는 메시지는 박보영캐 였는데… 반응들 진짜 이해 안갔음
26일 전
익인8
나도 딱히
26일 전
익인9
나도못느낌
26일 전
익인10
그래..? 난 영화 내내 박보영에 몰입 안돼서 짜증났음
26일 전
익인10
평범..평범.. 익들 다 착하다
26일 전
익인11
박보영캐가 살아남는건 그런 와중에도 선한 사람이 살아남는 세상이였으면 해서 그런거라던데
26일 전
익인12
발암이라기보단 선한 역할인데 영화 배경 상 오지게 답답하긴했음....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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