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서로에게 써준 편지들 감동.. 리쿠 보고싶어


 
익인1
마음뜨끈.. 내년 클마스 벌써기대돼 🥹 리쿠야..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53 12.25 15:1326838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020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3 12.25 12:0317689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2 12.25 10:476936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7 12.25 17:094938 34
 
마플 다 필요없고 하이브는 이제 라이즈를 좀 잃어 놔 좀!!!!!!!!6 12.25 23:59 341 0
도로로 얼공했네 9 12.25 23:59 183 0
엔하이픈 바잇미부터 비주얼 담당 누군지 알아??4 12.25 23:59 121 0
마플 다들 본진 인기멤 이유 알 것 같음?16 12.25 23:59 136 0
이로하 사이렌 개잘춘다4 12.25 23:59 123 0
마플 연말무대 없는 그룹 팬들아6 12.25 23:58 128 0
나 진짜 머글인데 윈윈은 nct127에서 빠졌어??34 12.25 23:58 903 0
틧터 잘알익들아 그 상대방 계정에서 내 계정 못보게하려면6 12.25 23:58 37 0
하루에 유산균 두포 괜찮ㅇ아?10 12.25 23:58 41 0
스키즈 필릭스 unfair 뮤비 계속 찾아보게됨4 12.25 23:57 61 0
지디 가요대전 유튜브 팬캠들 꼭 봐줘2 12.25 23:56 153 0
나만 규빈이도 계속 커서 유진이 키를 모르겠는 거임??16 12.25 23:56 325 0
아이유 mbti 맞퉈보겟습니다6 12.25 23:56 126 0
성냥팔이소년에서 마법소년으로 진화하다... 12.25 23:56 43 0
배우덕인 나에겐 연기대상이 젤 기대된다 12.25 23:56 15 0
오늘 가요대전 내 픽들은 12.25 23:56 134 2
요새 켄드릭라마랑 시저(sza) 진짜 잘나가네8 12.25 23:55 110 0
아 송은석 댓글 뭔가 설렘...9 12.25 23:55 709 7
이거 포타 펑됐어?? 1 12.25 23:55 353 0
왜 올해 01즈 콜라보는 없는건가여....ㅠㅠ20 12.25 23:54 8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