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2부작인데 짱잼 삼각 맛있다


 
익인1
마자ㅠㅠㅠㅠ
20일 전
글쓴이
3부 내놔ㅜㅜ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4 01.14 11:5942552 0
드영배어하루 본 익들아 하루 vs 백경94 01.14 16:302894 0
드영배 헐 문가영 최현욱 인생네컷 뜸 뽀뽀102 01.14 21:3316036 6
드영배차주영 팬 < 자꾸 말 나와서 지금 다 보고왔는데62 01.14 18:2113356 3
드영배더글로리에서 하도영 찐사 누구야?62 01.14 13:508103 0
 
마플 티벤주말은 스듀 대표 2번이나 짤려도 안살아나더라4 01.12 13:10 157 0
정보/소식 'KBS 연기대상' 축하무대 시끌, 여객기 참사 이틀만 '기분 좋은 날' 맞나?1 01.12 13:10 559 0
난 최고야 난 대단해2 01.12 13:10 75 0
마플 박용곤 오늘 일요일이라 심심한가 보다 01.12 13:09 35 0
정보/소식 "故이선균 보고싶다"던 송중기, 또 '나의 아저씨'로 추모..OST 열창 ('레인보우'..50 01.12 13:09 7486 0
진짜 왜자꾸 물어보냐 ㅋㅋㅋ1 01.12 13:08 213 0
추영우뭔가 01.12 13:07 212 1
남다름 한류스타될 것 같아...5 01.12 13:00 2131 0
모텔캘리포니아 섭남섭녀 둘중에 어떤캐릭터가 남여주 방해 심하게 할것같아?6 01.12 12:59 450 0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 보는데2 01.12 12:58 174 0
우연시 비의도적연애담이후에 재밌는벨드찾음 14 01.12 12:56 234 0
서현 어제 깁스하고 연대 진행 한거야? 01.12 12:54 35 0
태영이가 좀 편안하고 행복해졌음 조켔어...ㅜㅜ1 01.12 12:51 183 0
힐링 예능 새로운게 계속 나오네 수요가 많나봐?8 01.12 12:51 445 1
마플 나 엄마랑 같이 지거전 다보고 나완비로 넘어갔는데 ㅋㅋㅋ 01.12 12:50 216 0
승휘는 진짜 태영이만 있으면 되는구나..1 01.12 12:50 53 0
정보/소식 한소희, 닫았던 블로그 재개 "편협했던 시각, 날 되돌아보는 시간 가져”84 01.12 12:50 18402 1
추영우 진짜 연기 다채롭다..5 01.12 12:49 372 0
지금 모텔 캘리 재방 보는데5 01.12 12:48 159 0
나완비 너무 설레.. 01.12 12:48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