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8l
개웃곀ㅋㅋㅌㅌㅋㅋ

[잡담] ㅋㅋㅋㅋㅋㅋㅋ 민지 티셔츠 진짜 어디서 구한거얔ㅋㅋㅋㅌㅌ | 인스티즈




 
익인1
아니 저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77 0:1410512 30
드영배너네 456억 생기면 뭐할거야84 12.27 21:382936 1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7 12.27 22:204856 20
엔시티/장터 🐶정우 첫 드라마 OST 발매 기념 스벅 쿠폰 나눔🐶 62 12.27 21:062032 4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3 12.27 21:031255 2
 
걍 그니까 타연말무대랑 차별화두고 싶었던건 알겠음19 12.25 19:06 2392 6
OnAir 진짜 넷다 이쁘다 여기는 12.25 19:06 21 0
OnAir 에스파 핑크 개 잘어울린다 회사가 핑크라 그런지 12.25 19:06 19 0
OnAir 갠적으로 4인조 그룹들이 뭔가 특유의1 12.25 19:06 123 0
OnAir 오 떼창 12.25 19:06 28 0
마플 에스파는 라이브 잘한다면서 왜 이악물고 립싱크해?4 12.25 19:06 451 0
OnAir 후드 집어치워!!! 벗고 춰달라1 12.25 19:06 52 0
OnAir 라이브 왜 안하지 12.25 19:06 142 0
에스파 다음컨셉 힙합해줘 12.25 19:06 14 0
OnAir 가요대전 뒤에 누구 쫓아오냐7 12.25 19:06 176 0
OnAir 오늘 에스파 최근 신곡도 하나3 12.25 19:06 90 0
시온이 진짜 따숩다1 12.25 19:06 120 0
OnAir 뭐여 카리나 코에 점찍음 12.25 19:05 59 0
마플 나홀로집에 보는데 잔인하다2 12.25 19:05 66 0
OnAir 에스파 헤메코 넘나 이쁘다 12.25 19:05 12 0
아이브야 사랑해요... 12.25 19:05 22 0
OnAir 아이브무대는 저게 끝이야???1 12.25 19:05 103 0
OnAir 저 코디로ㅓ 위플래쉬 해달라고ㅓ요,..2 12.25 19:05 105 0
OnAir 라이브를 안해 12.25 19:05 134 0
마플 아이유 요즘 헤메코 아쉽다11 12.25 19:05 48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