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42 12.25 15:1325282 15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4 12.25 18:574726 3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4 12.25 12:0316186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0 12.25 10:476543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6 12.25 17:094559 32
 
쟈니가 유타 도영 칭찬해주는거 기분 좋다11 12.25 23:40 316 0
스키즈 워킨온워터 안무 이 구간 나만 좋아요?5 12.25 23:40 71 0
자랑스런 36명의 탄핵영웅들2 12.25 23:40 132 0
정우 진짜 뭐 어케 사람이 이렇게 촉촉하게 생김?5 12.25 23:40 121 0
마플 근데 장원영 살찐게 예쁘긴한데1 12.25 23:40 167 0
아 해차니 이거 누가 좀 보여주세요1 12.25 23:40 97 0
마플 아니 난 걍 소속사가 ㅇㅇㄹ 쉴드거리도 왜 안 주는지 모르겠음4 12.25 23:40 182 0
ㅇㅅㅍ ㅇㅌ님 원래도 투애니원 팬이셨어?4 12.25 23:39 226 0
남돌 01 라인업11 12.25 23:39 349 0
127 오빠들 오늘도 쪼르르 버블 오심 12.25 23:39 37 0
뉴진스 엄청쪼그만한 요정들같음...🪽🤍⭐️ 1 12.25 23:39 71 0
평균 키 185 남자들의 주종목이 청순이라 관심 잇습니다3 12.25 23:39 187 4
마크도 권력있고 도영이도 권력있다18 12.25 23:39 696 7
우리 제노 잘 컸다 진짜2 12.25 23:39 59 0
양도 사기 같으면 뭐부터 할까?7 12.25 23:38 32 0
젠프들 제노 놔두고 미술관 갈 필요 없다4 12.25 23:38 68 1
마플 중국팬들 악개력은 진짜 차원이 다르구나10 12.25 23:38 291 0
라이즈 내 산타2 12.25 23:38 207 1
젤리 푸딩 12.25 23:38 10 0
앤톤 지문도 동그랗다는 말 왤케 웃기지7 12.25 23:37 245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