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1l
아님 아이유 기부액 관련 다큐나 
어쩜 크리스마스라고 5억을 또 기부해ㅠㅠㅠㅠㅠ
난 진짜 이렇게 큰 금액으로 자주 기부하는 연옌 아이유밖에 못 봄


 
익인1
기부는 하춘화 장나라님도 계셔 소근소근
그런데 아이유님도 대단하신거같아

20일 전
익인2
아이유글인데 다른 사람도 기부했다는건 왜 말하는거여? 걍 궁금
20일 전
익인3
다 좋으신 분들이지! 이 글이 아이유만 기부해!! 하는 내용은 아니니깐 굳이.. 싶긴 해 익인아 ᷇࿀ ᷆
20일 전
익인3
내 가수,, 내 대통령,, 내 롤모델👑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4 01.14 11:5942731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1 01.14 16:0125428 7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17 01.14 12:45484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4 01.14 14:036006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2 01.14 20:151525 0
 
행복 때 앤톤도 귀여운 아이템..🙏 12 01.12 20:30 169 5
OnAir 읏쇼읏쇼 강아지 볼 사람1 01.12 20:30 125 1
이제노 강아지 가위바위보하면서 윙크는 왜하지요3 01.12 20:30 105 3
이번슴콘 아티 다들 대기시간 ㄹㅈㄷ라 비하인드 잼컨 많을듯ㅋㅋㅋㅋ1 01.12 20:30 224 0
해찬이 오늘 인물났다4 01.12 20:29 167 12
정보/소식 "몸싸움도 처벌 대상위법한 명령 거부해야" (2025.01.12/뉴스데스크/MBC)1 01.12 20:29 45 0
익들은 아이돌 덕질단계 몇단계야?49 01.12 20:29 270 0
최애 작가님 내 최애 씨피로 1일 1편 올려주고계심 01.12 20:29 24 0
OnAir 요정들이다 01.12 20:29 8 0
OnAir 바다 쩐다... 01.12 20:29 17 0
OnAir 윈터 웃는 거 왤케 예쁘냐…1 01.12 20:29 44 0
경호차장 본부장 ㄹㅇ 정신나간자들이구나 2 01.12 20:29 39 0
성찬이 전신15 01.12 20:29 386 8
오늘 재민이랑 제노 홈마컷 미쳤다11 01.12 20:29 379 1
등교하는데 이런 남자들 길막하고 있음 어떡할거임1 01.12 20:29 63 0
위시 재희 오스트 불러주라 ㅠㅠ6 01.12 20:29 181 0
나 지금 씻을건데 노래추천해줘3 01.12 20:28 13 0
마플 갑자기 생각났는데 내친구가 풀어줬던 아이돌 알페스 얘기인데8 01.12 20:28 261 0
내 미래보다 선명한 돌미욜럽 직캠... 01.12 20:28 49 4
OnAir 오늘 드컴투 카리나 윈터5 01.12 20:28 277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