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저요 라인업미쳐서 봐야될듯


 
익인1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23 14:339719 1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88 11:143038 0
드영배탑 과거에 실제로 마약했었어..?75 12:128017 0
플레이브애들 일화나 라방에서 웃겼던 거 말해보자 36 13:00977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손 진짜 크다 28 11:391715 8
 
라이즈 멤버들 잘 몰랏는데 소희 라이징썬 이런 제스처해야한다하는 릴스보고4 12.26 21:19 548 6
마플 군인이 저번 12.3 에도 발포는 안했는데7 12.26 21:19 454 0
내가 지금 소리를 못듣는데 이거 키오프 노래니?3 12.26 21:19 322 0
동작구 헬기 소리 왜 나는데 아ㅏㅏㅏㅏ11 12.26 21:19 1169 0
난 21세기 한국 사회 망친 주범 이명박이라 생각함12 12.26 21:18 266 1
원빈 시온 릴스보면서 의외인점 있음 ㅋㅋㅋ7 12.26 21:18 659 3
골드키위개 귀엽다.. 12.26 21:18 41 0
한덕수 내란특검법 거부권에(여야 협상부터....) 뼈때린 댓글 12.26 21:18 281 0
근데 지금 군대에 명령을 내릴 순 있긴 해?10 12.26 21:17 617 0
휴전국에 살아서 헬기소리가 무서운 게 아니라1 12.26 21:17 371 0
윤석열 이웃은 무슨 생각들까?1 12.26 21:17 57 0
1987영화에서 이검사가 일부러 소스흘린거지?1 12.26 21:17 201 0
한국은 커뮤가 현실이네 12.26 21:17 160 0
유튜브 공항 영상 올라온 거 움짤로 만들면 안돼?6 12.26 21:16 77 0
오겜 재밌다 12.26 21:16 40 0
위시 간잽하고 있는데 떡밥이 끝없이 있는 느낌1 12.26 21:16 157 0
헬기소리까지 난다는 거 보니 2차계엄 가능성 너무 높은데 12.26 21:16 390 0
학교친구가 잘되면 진짜 질투해?2 12.26 21:15 84 0
솔직히는 왜 ㅅㅈㅎ로 쓰는거임?5 12.26 21:15 259 0
오징어게임에 야한 장면 나와??2 12.26 21:15 4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