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2l 6

[잡담] 인피니트 선공개 볼수있어 | 인스티즈

나왔는데 한번씩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익인1
가사가 눈물나네......ㅠㅠ
17시간 전
익인2
'멀어질 순 있지만 떨어질 수가 없는 이 반복 속에' 진짜 여기 사람 미치게함 ㅜㅜㅜ
17시간 전
익인3
나 눈물나 ……….
17시간 전
글쓴이
흐ㅠㅠㅠ 눈물나
17시간 전
익인4
노랴 너무 좋은데 슬퍼ㅠㅠ
17시간 전
익인5
좋은데 슬퍼요 ㅠ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0 12.25 15:1329950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11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50 12.25 12:0321932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83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1005 29
 
보넥도 다 잘하긴한다 ㅋㅋㅋ4 12.25 21:26 265 1
요즘 그 스키즈 방찬님이 굉장히3 12.25 21:26 148 1
몰라 난 내최애가 개찢어서 그냥 행복해디짐 12.25 21:26 34 0
담달 SM타운콘 토니 바다 환희 관련 무대는 이렇게 가는걸까?8 12.25 21:25 207 0
아이유 미담 진짜 많네☺️3 12.25 21:25 452 0
하니 눈 사 람 .... 😭😭😭 8 12.25 21:25 128 2
도영 오늘 가요대전 보컬 차력쇼4 12.25 21:25 183 7
내가 장담할게 이거 보면 코피 팡 터지게 될거야 12.25 21:25 37 0
엔시티 오늘 다 좋았다💚 12.25 21:25 30 0
지디 누워있는데 가수들 나오는거ㅋㅋㅋㅋㅋ17 12.25 21:25 3022 0
앤톤 이 각도가 필승같음13 12.25 21:25 312 17
료 음색 진짜 스엠 같다1 12.25 21:25 125 0
OnAir 마지막에 이제 들렸는데 애들 끝까지 모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 12.25 21:25 41 0
권지용 수고많았어💛1 12.25 21:25 110 0
정병 다 꺼져 우리 엔시티들 사랑해요💚7 12.25 21:24 76 0
마플 유나 요새 왜케 표정 느끼하지4 12.25 21:24 241 0
마플 이게 연말무대 많아진게 진짜 안좋은 현상인거 확느낌2 12.25 21:24 147 0
투바투한테 하늘에서 떨어질 때 어땠냐 물어보면 안 됨ㅋㅋㅋ1 12.25 21:24 86 0
유지민 안유진 둘이 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31 12.25 21:24 2482 12
해찬 오늘 가요대전 엔딩9 12.25 21:24 356 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