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3l

[잡담] 이거 카리나 중학생 때야? | 인스티즈



 
익인1

16시간 전
글쓴이
귀엽다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69 12.25 15:1329545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481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0695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3 12.25 10:477462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47 39
 
아니 도영 이사진 되게 이쁘게 나왔어10 12.25 22:36 362 3
더보이즈 주연 5년째 좋아하는중인데3 12.25 22:36 109 0
마플 본진아 노래연습좀해라 특히 최애야6 12.25 22:36 190 0
사쿠야 한유진 릴스 올라온거 왜 안알려줬냐22 12.25 22:36 668 7
마크 최애가 주님이였구나3 12.25 22:36 807 0
김동이동 이거 왤케 신기하게나옴2 12.25 22:36 135 0
도영 오늘도 무대 찢다..3 12.25 22:36 108 5
막내들이남자로보입니다 12.25 22:35 62 0
콘서트 자리 교환하는거 질문! 9 12.25 22:35 23 0
다들 자신의 선남선녀들 레전드 짤 공유좀 12.25 22:35 11 0
안유진에서 모자쓰면 한유진 모자벗으면 안유진3 12.25 22:35 100 0
와 앤톤 실물 진짜 어떨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24 12.25 22:35 641 21
마크 최애 생일파티 ㅋㅋㅋㅋㅋㅋ1 12.25 22:35 87 0
제노 재민 잘생겼다…2 12.25 22:35 98 0
마크가 점점 시즈니들을 팬보다는 친구1들로 생각하는거같음3 12.25 22:35 230 0
마플 이런 말 (안)미안한데 아일릿은 어째 독자적으로 뭐 뜬 게 없는 거 같음13 12.25 22:35 334 0
안양 터가 좋은가 호감 돌, 배 중 안양 출신이 많네 12.25 22:35 62 0
유타오빠 오늘 얼굴..4 12.25 22:35 68 0
스키즈팬들 있어?22 12.25 22:34 167 0
지디 휀보이들 제일 웃김ㅋㅋㅋㅋ10 12.25 22:34 551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