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뚜기들 라이크링 착용하고 다녀? 39 05.19 10:031312 0
인피니트/정보/소식 🎬 인피니트 15주년 콘서트 리미티드 에디션 더 무비 21 9:00967 4
인피니트 하드케이스 제작 무산됐어😭 15 05.19 18:27963 0
인피니트 성규 귀여워진짜ㅋㅋㅋ 12 05.19 21:29565 1
인피니트무인은 개봉하고 맞지? 11 9:041106 0
 
이거보니까 8 04.17 23:55 205 0
본인표출 뭐?! 신입 뚜기가 기도를 찾는다고? 2 04.17 23:47 147 2
잠시만 시간아 늘어나줘~ 2 04.17 23:44 81 0
우현이는 포차코다 시나모롤이다 74 04.17 23:25 3692 0
인피니트 보고 싶다 4 04.17 23:25 73 0
인스피릿 서로 인사시키는 남우현 7 04.17 23:17 273 1
명수가 무대 맨뒤에 앉아서 보는 이유 다시 들어도 감동이야 5 04.17 23:16 240 0
요즘 어떤 인피니트 사진을 봐도 퍼즐 생각만 나는 나,, 3 04.17 23:16 48 0
퍼즐 1 04.17 23:14 41 0
이 짤 김성규 진짜 최강바보다 3 04.17 23:13 206 0
규찰리채플린에 이은 별안간 남우순씨가 되어버린 우현이...9 04.17 23:05 282 2
동우 진짜 애기한테 너무 인기 많다... 2 04.17 23:01 169 0
혹시 성규가 우리 낳았어?ㅋㅋㅋㅋㅋ 5 04.17 22:57 411 0
난이도 상 퍼즐 11 04.17 22:53 67 0
콘서트 끝나자마자 전화통화 자주하는 셋 의심스러워어😏 4 04.17 22:38 328 0
퍼즐🧩 3 04.17 22:27 58 0
명수 올해 들어갈 작품들 너무 궁금하다.. 8 04.17 22:23 188 0
퍼즐하면 불러줘 7 04.17 22:21 58 0
이형제 정말 환장의 콤비(p) 1 04.17 22:18 80 0
애들 사복 스타일 어때??44 04.17 22:11 63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