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56849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7l 5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5) 게시물이에요


 
익인1
아이고 ㅠㅠㅠㅠ
6개월 전
익인2
천사아니냐고 ㅠㅠㅠ
6개월 전
익인3
아이유💜아가들 둘다 행복만해..🥹
6개월 전
익인4
헐 아웃백 최고지🥹🥹🥹🥹
6개월 전
익인5
저번에도 사줬잖아.ㅠㅠㅠ
6개월 전
익인6
올해 어린이날에도 보육원 애기들 아웃백 사줬다고 그랬었는데 ㅠㅠㅠㅠ 아이유 진짜 금액도 금액인데 항상 세심하게 기부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아..🥹
6개월 전
익인7
갓이유ㅜㅜ
6개월 전
익인8
저번에도 사줬잖아!ㅜㅜ천사야
6개월 전
익인9
돈이 암만 많아도 베푸는게 쉬운건 아닌데 진짜 천사다 천사
6개월 전
익인10
🥹💜
6개월 전
익인11
산타가 여깄었네
6개월 전
익인12
산타할아버지 아니고 산타언니❤️ 산타누나❤️
애들한테 너무 좋은 추억이었겠다

6개월 전
익인13
아이유 대천사...
6개월 전
익인14
ㅠㅠㅠ아웃백 진짜 세심하다
6개월 전
익인15
진짜 세심한듯
6개월 전
익인16
산타 징니🎅🏻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케이팝 글로벌화된게 방탄덕 맞지?510 07.09 12:2415440 0
연예최애랑 사귀기 vs 서울숲 근처 아파트 받기270 07.09 20:385639 0
연예 손풍기가 더 위험하구나153 07.09 15:1018719 6
플레이브/OnAirPLAVE 「かくれんぼ」 Special TikTok LIVE 달글💙💜💗❤.. 3556 07.09 19:473336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제베원 데뷔 2주년🎉 90 0:00897 32
 
투바투 컨포 멸망 후 이런건가? 대게 좋은데8 1:01 66 0
블핑 앙콘은 솔직히 겨울에 해줘야함5 1:01 64 0
마플 내 돌 전성기때는 앨범 거지같이 나와서 팬들 다 떨어지게 만들더니3 1:01 66 0
제니 패딩 모델 샷 왜 이래 ㅋㅋㅋㅋㅋㅋ3 1:00 424 0
마플 지금 플 무슨 플임?6 1:00 128 0
초복때 치킨집 폭팔하겠다12 0:58 679 0
나 진짜 연말 블핑 보고 싶다 진짜!!!!!1 0:58 45 0
블핑 이번 신곡 잘 될까???6 0:58 109 0
마플 최애가 소통다운 소통을한지 3달 다 되어감2 0:58 94 0
제니 이 사진3 0:58 150 1
헐 나 오늘도 드림 티저 뜨는지 몰랐어 0:58 19 0
인피니트 휀걸들 남우현 콘서트 포스터 때문에 도파민 돌아서 1시간만에 7페이지 채움ㅋㅋㅋㅋ6 0:57 70 0
마플 후죠시 호모녀들 울리는 조합인데 내 씨피 3 0:57 75 0
마플 블핑 넘을 여돌은 절대 없을듯8 0:57 88 0
3세대 돌들 다 두루두루 친하긴 하구나ㅋㅋ6 0:56 199 0
제발 윤석열 다시 깜빵가라8 0:56 55 0
리사는 내 기준 한국 메이크업이 제일 잘 어울림4 0:56 477 0
멜뮤 이번에 카택이벤트 하려나 0:56 6 0
에스파 호피가방 살말..? 9 0:55 524 0
드림 덥타와 콘서트 선공개의 맛 0:5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