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5l

[잡담] 아 백현이 버블 ㅋㅋㅋㅋㅋㅋ 구ㅐ야워 죽겠네 | 인스티즈



 
익인1
ㅋㅋㅋ
어제
익인2
아 진짜 귀엽네
어제
익인3
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
어제
익인4
진짜 얘 어떡하냐ㅋㅋㅋㅋㅋ ㄱㅇㅇ
어제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귀야워
어제
익인6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7
앜쿠ㅜㅜㅜㅠ큐ㅠㅠㅠㅜㅠㅠ 근데 저짤이 맞아 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97 12.26 11:4729530 9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22 12.26 12:258987 0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76 12.26 17:4811057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727
이창섭 🍑 60 12.26 23:34482 15
 
OnAir 아니 걍 마이크 소리가 안 들리네 12.25 17:55 119 0
OnAir 개큰감동 🥺 12.25 17:55 35 0
OnAir 멘트 뭐라고 한지 하나도 안들리는데3 12.25 17:55 171 0
마플 립싱크 까플 특징이 지들 못즐기고 정병분출하는건 알겠는데3 12.25 17:55 64 0
OnAir 한곡이어도 여긴 그래도 시간 좀 넉넉히 준거같은데?1 12.25 17:55 62 0
OnAir 아니 마이크 어ㅐ 조럼 12.25 17:55 45 0
라이즈는 뭔가 한동안 컴백 많이 하는거같더니3 12.25 17:55 844 0
OnAir 풀샷잡으니 진짜 크네 12.25 17:54 33 0
OnAir 마이크 뭐라는 거임 12.25 17:54 71 0
OnAir 아니 마이크가 안나와 12.25 17:54 104 0
OnAir 타팬입니다 라이즈 잘생겼네요1 12.25 17:54 58 0
OnAir 가요대전 라이브 판별법 12.25 17:54 334 0
OnAir 여긴 카메라는 괜찮네 12.25 17:54 15 0
OnAir 아예 컨셉이 호두까기인형인가보네4 12.25 17:54 131 0
텐 진짜 잘한다1 12.25 17:54 25 0
그냥 싹다 엠알라이브시켜야됨6 12.25 17:54 107 0
OnAir 갑자기 흑화함2 12.25 17:54 79 0
OnAir 지금 단체로 이거 코스프레 한거지?? 12.25 17:54 317 0
근데 확실히 라이브 하는 팀 무대가 개재밌다... 12.25 17:54 44 0
OnAir 아 한곡 너무 아쉽다 ㅠ 12.25 17:54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