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혹시 오늘 시위갈꺼야 아님 가요대전 볼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937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23 12.25 20:496915 8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95 12.25 15:4816789 1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2 12.25 17:096146 4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0 0:011377 34
 
김도영선수가 뉴진스를 좋아하는데4 12.25 17:00 574 0
마플 하이브야 진심 이젠 그만좀해라 진짜 1 12.25 17:00 35 0
마플 그 회사 돌 얘기는 듣고 싶지도 보고 싶지도 않은데 끝도없이 계속 기어나오네 12.25 17:00 21 0
아니진짜 윤석열 수임료가 꼴랑7억임?? 민희진이 20억을 썼는데??? 12.25 17:00 34 0
김똘똘 게이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2.25 17:00 211 0
마플 데뷔 1년 넘은 그룹 노래를 12.25 17:00 41 0
마플 하이브 혼자서 왜케바쁨1 12.25 17:00 63 0
마플 ㄱㅍㄱ 정병들 염탐하고 옴8 12.25 17:00 202 0
마플 저 커버로 노리는건 그거야 ㄹㅇㅈ 사이렌으로 검색해서4 12.25 17:00 346 0
도영이가 또 미역국 100인분을21 12.25 17:00 1426 11
난 라이즈 사이렌 보고 싶은데 12.25 16:59 121 0
마플 문건 내용 ㄹㅇ 개 폭력적이다 악플러들이 오히려 순하겠다2 12.25 16:59 84 0
OnAir 웨이브 라이브로 보는거 맞아??2 12.25 16:59 92 0
마플 개빡치네 12.25 16:59 43 0
마플 플 돌리려고 타돌 끌고오는거 12.25 16:58 42 0
양세찬게임은 왜 양세찬게임이야??3 12.25 16:58 134 0
뜬금없지만 무가당 코코아파우더 진짜 좋다ㅋㅋ2 12.25 16:58 22 0
마플 슴돌팬들아 저거 그냥 무시해야함1 12.25 16:58 70 0
마플 근데 플이랑 상관없이 커버할 때 거의 슴돌 노래하는 거 신기함1 12.25 16:58 53 0
마플 저정도면 슴돌보다 슴 커버 더 많이 하는 수준 아녀...?5 12.25 16:58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