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칠콘 구믐 가져가도되나..? 구믐 갖고가는사람 ㅠㅠ..??? 39 01.12 18:271826 0
엔시티 칠콘 소매넣기선물 만들었다 (´'ʃƪ)♡ 29 19:24877 6
엔시티예...결국 입덕을 했버렸고... 34 01.12 23:421684 5
엔시티/정보/소식 헐 127 트레일러 19 13:28953 1
엔시티/장터127 첫콘 엠디 대리구매해!!! 55 18:19670 0
 
텐 이번활동 음방 응원 한번도 못감 3 02.23 22:53 70 0
나 다산의 여왕이 꿈이었잖아~ 2 02.23 22:48 234 0
아 사진찍을때 도저히 못참겠어서 끔 02.23 22:47 110 0
와씨 보는데 기분이 이상해 찐 신혼바이브임 1 02.23 22:34 169 0
너무 신혼부부같아서 미취겠어 02.23 22:29 102 0
와 쟌도 보면서 진심으로 헛웃음 나옴ㅋㅋㅋㅋ 3 02.23 22:25 335 3
일본 동런은 뭘까 3 02.23 22:17 263 0
오늘 해찬이 영통에서 팬분이 물어본거에 대한 해찬이 답이 이해가 안돼 7 02.23 22:12 643 0
아니 쟈씨씨 평생즈 상탈하고 발리볼 뭔뎈ㅋㅋㅋㅋㅋㅋ 02.23 22:09 59 0
마플 아오 다시 생각해도 1 02.23 22:09 417 0
정보/소식 매니저님 인스타에 정우 7 02.23 22:02 645 5
텐 대면 흰셔츠 워터착장이라 너무 예쁨 3 02.23 22:02 68 0
정보/소식 쟈니 도영 몰디브 쟈씨씨 10 02.23 22:01 400 0
정보/소식 해찬 버블 02.23 21:56 42 0
정보/소식 NCT 공계 텐 뮤직뱅크 2 02.23 21:53 45 0
지금 본가 갔다가 본가에서 툥콘 가는데 17 02.23 21:30 594 0
장터 툥콘 나시카 대여! 02.23 21:20 81 0
태용이 콘서트 기대된다 2 02.23 21:18 49 0
김정우 비율 진짜 미땡나; 8 02.23 21:06 326 0
정보/소식 NCT IG 텐 릴스 1 02.23 21:0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