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화이트인데 다 롱드레스라서 더 좋았어


너무 이뻐서 짧게 지나는게 아쉬워 ㅠ



 
익인1
ㄹㅇ 너무 여신..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1 12.25 15:1330466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83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3 12.25 15:4812100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767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7 0:011088 29
 
OnAir 왜 비게퍼는 티 안 나게 하라고 하는지 알겠음 10 12.25 20:06 404 0
마플 앙 딱 정 이거도 올해초 있었던일였지?14 12.25 20:05 248 0
OnAir 이거 몬엑 노래 인가?3 12.25 20:05 111 0
OnAir 박건욱8 12.25 20:05 249 0
지디 몇시쯤 나올것같아??7 12.25 20:05 89 0
OnAir 박거눅 킬디럽삘나는디2 12.25 20:05 57 0
여자아이들은 진짜 라이브 기복이 없는거 같음3 12.25 20:05 66 0
OnAir 건욱이 진짜 크네1 12.25 20:05 102 0
마플 아닠ㅋㅋㅋㅋ 선곡 분위기도 너무 달라서 멀 하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음1 12.25 20:05 88 0
OnAir 제베원 잘한다3 12.25 20:05 359 0
OnAir 근데 앙딱정 나름 밀멤인가10 12.25 20:05 390 0
마플 돌판은 학폭한테 유한거임? 아님 저기만 저러는 거임?3 12.25 20:05 122 0
마플 단체로 하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음...4 12.25 20:05 129 0
근데 웨이브 호ㅑ질 왜이래 12.25 20:05 14 0
OnAir 크리스마스인가 하다가 계속 뜬금없어짐3 12.25 20:05 85 0
OnAir 방금 나무색 옷 입고 우시던 분2 12.25 20:05 161 0
OnAir 이노래 어디서 들어봤더라2 12.25 20:05 44 0
OnAir 오 슛아웃이다 12.25 20:05 12 0
OnAir 건욱이 이런거 잘 하네...6 12.25 20:05 188 0
OnAir 성찬 앤톤 문짝남들....미친다(긍정)5 12.25 20:05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