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아무래도 좀 많이 잘생기긴 함...


 
익인1
키도크고
14시간 전
익인3
윤호요새 리즈임
14시간 전
익인6
ㄹㅇ
13시간 전
익인7
정석미남st라 그런가ㅋㅋㄱㅋ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0 12.25 15:1329897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07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1722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82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1002 29
 
ㅌㅇㅅ ㅂㄴㄷ도 슴돌 커버한적있음?3 12.25 22:53 479 0
정우 고화질 뜨는 거 마다 미쳤어 ..5 12.25 22:53 97 0
연준 껌 음방보다 연말무대가 ㄹㅇ 좋은듯4 12.25 22:53 82 0
유치원 달님반 재롱잔치 공연에 만족한후 엄마아빠 발견한 느낌1 12.25 22:53 96 0
아니 뒤늦게 리쿠씨한테 빠져버림..ㅋㅋㅋㅋㅋㅋ5 12.25 22:52 161 1
지디 17년 된 홈마 사진 떴다ㅠㅠㅠ1 12.25 22:52 288 0
레벨 코스믹 지금 날씨에 들으면 ㄹㅇ임 12.25 22:52 21 0
아 나도 ㅋㅋ ㅋ ㅋㅋ 12.25 22:52 68 0
방찬자랑 좀 하고갈께요🫣11 12.25 22:52 59 4
성한빈 습관 몰랐다고 라방에서 얘기해줌 ㅋㅋㅋㅋㅋ13 12.25 22:52 375 6
아니 아이브 일케 예쁜 구조물 만들어놓고 15초 보여줬다는게3 12.25 22:52 197 1
성찬 인스타 공계 사진 너무 좋아3 12.25 22:51 116 2
쇼타로가 너무 잘생겼어요..3 12.25 22:51 48 0
정보/소식 가요대전 레드카펫 공식 사진 걸그룹 모음3 12.25 22:51 178 0
근데 해찬이는 곰도 약간 이런 곰들이랑 좀 비슷하게 생김5 12.25 22:51 173 5
와 크리스마스 릴스도 진짜 다양하다2 12.25 22:51 63 0
사쿠야랑 한유진 동갑이야?7 12.25 22:51 202 0
위시 제베원 팬들 다 사쿠야 유진 릴스 취향 이야기하는거 웃김1 12.25 22:51 331 0
마플 타팬인데 ㅇㅇㄹ이 ㅅㅇㄹ 커버한다그래서 아 이거 좀 말 나오겠네,,, 정도만 생각했는데 12.25 22:51 250 0
마플 나는 ㅇㅇㄹ팬 욕하는거 정병글인줄 알았어7 12.25 22:50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