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익인1
내말이
2일 전
익인2
구니까 내가 뭘 보고 있는 건지 눈을 의심함
2일 전
익인3
ㄱㄴㄲ
2일 전
익인4
ㄱㄴㄲ
2일 전
익인5
여기팬들은 지금 정부 욕하면 안됨ㅋㅋㅋㅋ
2일 전
익인6
ㅋㅋㅋㅋ ㄱㄴㄲ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203 12.26 23:0415330 9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55 12.26 21:3828667 1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12.26 23:014931 1
이창섭 🍑 63 12.26 23:34926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3 0:532750 27
 
OnAir 규빈 쟤 몇센치야11 12.25 18:08 180 0
Mma도 12.25 18:08 26 0
OnAir 와 장하오 라이브5 12.25 18:08 176 0
OnAir 장하오 성량 좋다2 12.25 18:08 102 0
보넥도 성호 태산 잘생겼어요9 12.25 18:08 190 0
지금한팀들도 뒤에 스페셜무대로 또 나오지않아? 12.25 18:08 16 0
OnAir 장하오 털모자 개귀엽네 12.25 18:08 40 0
OnAir 아니 음향 확인하라고 리허설 하는 거 아님?2 12.25 18:08 119 0
OnAir 뭐야 제베원 라이브 잘하네1 12.25 18:08 261 0
퀄리티 있는 연말무대가 너무 보고싶다 12.25 18:08 31 0
아직 티비안켠 도영이들아 슬슬 켜라9 12.25 18:08 109 0
OnAir 제베원 엄청 늘었다 12.25 18:08 91 0
근데 독방에서도 일상글 가능하다는게 뭔말이야????6 12.25 18:08 85 0
마플 근데 언제부터 이랬음?6 12.25 18:08 156 0
OnAir 제베원 12.25 18:08 50 0
와 근데 무대 진짜 짧다4 12.25 18:08 27 0
애들아 메리크리스마스 ❤️💚 12.25 18:08 27 1
마플 무대가 왤케 짧아..?ㅠ1 12.25 18:08 35 0
OnAir 와 라이브 잘하네 12.25 18:07 75 0
OnAir 성한빈 헤메코2 12.25 18:07 109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