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5l
팬들이 추천해준 포즈같은거 없나.??

[잡담] 백현 포토이즘 찍고싶은데 마지막꺼 뭐 어케 해야돼..? | 인스티즈



 
익인1
본인이 말하길 저 포즈랑 합쳐서 네모를 만들어서 액자처럼 찍어보래
어제
글쓴이
어려운 남자네
어제
익인2
액자라고 생각하라고 말해줌
어제
글쓴이
신박하군
어제
익인3
이렇게 액자ㅋㅋㅋ
어제
글쓴이
아아 난 액자 틀을 가져와서 찍으라는줄 미안합니다 백현씨
어제
익인4
액자처럼 쓰래니까 팔들어서 턱 괴고 찍어도 될듯??
어제
글쓴이
팔들어서 턱 괴고..? 상상이 안돼ㅜㅜ
어제
익인5
밑에 손 쪽에 팔꿈치 대고 꽃받침하라는 거 아냐?
어제
글쓴이
아 오오 오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0 12.26 23:048775 4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97 12.26 17:4818567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2985 1
이창섭 🍑 62 12.26 23:34637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3 0:531539 24
 
OnAir 가요대전 걍 엔시티네이션 아니여?? 12.25 17:48 92 0
마플 연말무대 라이브플이 짜증나는게 라이브 기준이 제각각임8 12.25 17:48 142 0
OnAir 웨이션 깁미댓은 안하나 12.25 17:48 21 0
OnAir 지금 누구까지 했어??3 12.25 17:48 44 0
OnAir 아니 옷이 너무 섹시하심 12.25 17:48 20 0
OnAir 샤오쥔 오늘 얼굴 진짜..1 12.25 17:48 21 0
OnAir 마이크좀 키워줘요...sbs 12.25 17:48 15 0
OnAir 다 빨간 옷 누구아?8 12.25 17:48 123 0
OnAir 라이브는 ㄹㅇ 티가 나긴하넼ㅋㅋㅋㅋ 12.25 17:47 100 0
OnAir 선택적 라이브가 제일 음향 안좋게 들리네 12.25 17:47 77 0
OnAir 노래 좋다 12.25 17:47 24 0
OnAir 가요대전 라인업은 역대급인데 시간이 한정적이다보니 12.25 17:47 47 0
OnAir 무대를 원래 이렇게 짧게 해?..7 12.25 17:47 169 0
마플 졸지에 내 본 라이브 안하는 돌 됨 ㅋㅋㅋㅋ1 12.25 17:47 149 0
OnAir 생각해보니까 오늘 엔씨티 대가족 다나오네 ?!?2 12.25 17:47 39 0
OnAir 텐...워후2 12.25 17:47 41 0
OnAir 투어스 편곡 너무 좋았다2 12.25 17:47 71 1
OnAir 아 음향 너무 구려서 귀가 먹먹한 느낌임 12.25 17:47 22 0
마플 배우도 연기평가 받듯 12.25 17:47 25 0
OnAir 오 클로즈업 누구야 개잘생; 12.25 17:4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