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순수히 다른거 다 빼고 얼굴 이목구비만 보면 
류준열 음바페중에 누가 더 잘생김?


 
익인1
난 류준열이 더 잘생김.
15시간 전
익인2
음바페
15시간 전
익인3

15시간 전
익인5
음바페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1 12.25 15:1330466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83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3 12.25 15:4812100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767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7 0:011088 29
 
OnAir 왜 비게퍼는 티 안 나게 하라고 하는지 알겠음 10 12.25 20:06 404 0
마플 앙 딱 정 이거도 올해초 있었던일였지?14 12.25 20:05 248 0
OnAir 이거 몬엑 노래 인가?3 12.25 20:05 111 0
OnAir 박건욱8 12.25 20:05 249 0
지디 몇시쯤 나올것같아??7 12.25 20:05 89 0
OnAir 박거눅 킬디럽삘나는디2 12.25 20:05 57 0
여자아이들은 진짜 라이브 기복이 없는거 같음3 12.25 20:05 66 0
OnAir 건욱이 진짜 크네1 12.25 20:05 102 0
마플 아닠ㅋㅋㅋㅋ 선곡 분위기도 너무 달라서 멀 하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음1 12.25 20:05 88 0
OnAir 제베원 잘한다3 12.25 20:05 359 0
OnAir 근데 앙딱정 나름 밀멤인가10 12.25 20:05 390 0
마플 돌판은 학폭한테 유한거임? 아님 저기만 저러는 거임?3 12.25 20:05 122 0
마플 단체로 하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음...4 12.25 20:05 129 0
근데 웨이브 호ㅑ질 왜이래 12.25 20:05 14 0
OnAir 크리스마스인가 하다가 계속 뜬금없어짐3 12.25 20:05 85 0
OnAir 방금 나무색 옷 입고 우시던 분2 12.25 20:05 161 0
OnAir 이노래 어디서 들어봤더라2 12.25 20:05 44 0
OnAir 오 슛아웃이다 12.25 20:05 12 0
OnAir 건욱이 이런거 잘 하네...6 12.25 20:05 188 0
OnAir 성찬 앤톤 문짝남들....미친다(긍정)5 12.25 20:05 1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