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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71 01.26 13:355199 0
플레이브이번에 진짜 대박나겠다 50 01.26 17:581831 0
플레이브 길거리 포스터 다시 붙이구있대.. 46 01.26 19:5023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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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간 오프는 항상 레전드를 찍더라... 1 12.28 19:01 55 0
아니 ㅁㅇㅍ 결제 왜 네번이나 중복돼 미쳤나...ㅜ +응????? 12.28 19:01 20 0
정장 나왔으니까 상도 받아야지 12.28 19:01 17 0
아 본서남 후기 개웃기네 진짜(ㅅㅍ?) 15 12.28 19:01 617 2
여러분 그 사이에 0.27% 차이 큰일이 났습니다 4 12.28 19:00 71 0
저 진심으로 속이 쓰려요 12.28 19:00 37 0
아 사녹은 촬영본도 없을텐데 아 아ㅏㅏㅏㅏㅏㅏㅏ 1 12.28 19:00 75 0
진심 오늘 대기 중에 플리들이랑 소취한 거 다 이뤄짐 (ㅅㅍㅈㅇ 7 12.28 18:59 221 0
라이브해준게 젤 부럽습니다.. 12.28 18:59 48 0
무대 어땠어? 2 12.28 18:58 75 0
아니 그럼 지금 골ㄷ 상타면 그거 입고 수상소감이잖아 7 12.28 18:57 126 0
미친...사녹간 플둥이들 진짜 개부럽다 3 12.28 18:57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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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기절할테니까 31일에 깨워줘 13 12.28 18:56 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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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녹 끝났는데 그냥 팬미팅임 19 12.28 18:53 751 0
지금 음중 사녹 ㅅㅍ 후기 볼때랑 비슷한 기분임 ㅅㅍㅈㅇ 12.28 18:53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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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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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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