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


 
익인1
그런듯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0 12.25 15:1329950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11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50 12.25 12:0321932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83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1005 29
 
제노 봐…7 12.25 21:08 103 3
아니 그래서 규빈은 싸인은6 12.25 21:08 114 0
정보/소식 대법 "권한대행, 대법관 임명 문제없다""지연되면 국민 불편" (2024.12.25/뉴.. 12.25 21:08 46 1
갠적으로 가요대전 기억남는 무대.. 투애니원 카리나 안유진 무대5 12.25 21:08 94 0
한일톱텐쇼 저건 뭐야 대체 12.25 21:08 27 0
조승연 데이식스 happy 부름7 12.25 21:08 239 0
원래 지디 저렇게 했어 ㅇㅇ10 12.25 21:08 477 0
2012 가요대전 보고싶다... 12.25 21:08 21 0
뉴진스들아 라방왔다 12.25 21:07 42 0
해린이가 방금 라이브에서 부른 캐롤 보넥도 노래야??? 4 12.25 21:07 270 0
엔시티 단체사진 맡겨둬서 지금 기다리는중1 12.25 21:07 52 0
OnAir 뉴진스 인스타 라방 하니까 팬아닌데도 볼수 있어서 편하다 12.25 21:07 111 0
시즈니 연말 무대마다 뿌듯하다 12.25 21:07 28 0
재민이 표정연기를 너무잘해 12.25 21:07 31 0
마플 마마처럼 돌려볼 무대 하나 또 나오나 했는데 12.25 21:07 85 0
와 콜라보무대때 한유진 잡힌거 보고 깜짝놀랐다1 12.25 21:07 86 0
마플 이때싶 지디 물어뜯는 거 ㄱㅇㄱ9 12.25 21:07 256 0
세븐틴 노래는 퍼포팀 곡이 다양하고 좋다8 12.25 21:07 158 0
정보/소식 [단독] 권성동 "얼굴 두껍게 다니자”…국힘 '도로 친윤당' 본색1 12.25 21:07 90 0
127 너무.. 스껄해..4 12.25 21:07 19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