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2층 3열 중앙쪽인데

나가사키 그런거 말고 일반 뮤지컬용 망원경 같은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1 12.25 15:1330151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42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1 12.25 15:4811657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714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1052 29
 
마플 연말이 맞구나.. 12.25 20:54 34 0
마플 가대축이 가요대전보다 재밋다기 보다는2 12.25 20:54 120 0
제노 진짜 귀여운짓 그만8 12.25 20:54 144 1
시온이 그렇게 정우형이랑 같이 해보고싶다고 말했었는데3 12.25 20:54 177 0
투애니원 뉴진스 좋았어ㅠㅠ 역시 히트곡이 최고인가6 12.25 20:54 173 0
투바투 오늘 무대도 한명 없었어???4 12.25 20:54 155 0
휴닝카이 오르골 인형 진짜 ㄹㅇ 인형이다1 12.25 20:54 59 0
난 제일 기억에 남는건 환연2 12.25 20:54 61 0
히히 우리칠드림 너무 잘해서2 12.25 20:54 71 8
절대 노출 안하던 리노 맞아?3 12.25 20:54 90 0
근데 지디 누워있는데 가수들 다 나와서 당황함ㅋㅋㅋㅋㅋ29 12.25 20:54 2846 0
내기억에 남는 무대는 투애니원 엔시티5 12.25 20:54 89 1
지젤 핑머 핑크후디 너무 좋아1 12.25 20:54 77 0
마플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2 12.25 20:54 71 0
마플 라이즈 병정옷 이뿐데...?!19 12.25 20:54 704 0
설윤 렌즈 뭘까? 12.25 20:54 52 0
드림 스무디 이제노 파트를 왜 날려먹냐구ㅠㅠㅠ8 12.25 20:54 143 1
우리칠드림이 무대를 왜케 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1 12.25 20:54 32 0
마플 근데 되게 후루룩 지나가고 후루룩 끝나네 12.25 20:54 15 0
정보/소식 중고거래 상습사기범, 일본서 강제송환·· 피해자 780여 명, 약 2억 원 빼앗아 12.25 20:54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