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슴콘 구믐 뉴믐 중 뭐들고갈까 35 01.09 11:511696 0
엔시티심들은 해찬 흑발파? 염색모파? 27 01.09 17:10364 0
엔시티나만 해찬이 강경 흑발파니..... 22 01.09 18:20417 0
엔시티슴콘 플로어심들아•• 18 01.09 21:59473 0
엔시티막콘 당일에 플로어 F8 양도 될까? 16 01.09 20:50608 0
 
혹시 시그 산 심들 배송 받았어?? 9 12.25 17:43 109 0
위시아기들 넘 귀엽다... 12.25 17:43 17 0
OnAir 전원 베레모 개귀엽다.. 1 12.25 17:39 61 0
이번주에는 시그 분철을 받는다 12.25 17:09 60 0
플로어 중간열은 전광판 안잡아주지?? 4 12.25 16:55 148 0
오늘 마크 127 자컨 이비서 같애…11 12.25 16:39 1854 4
내기봣을때는 왼블오블 말고 그냥 앞열인게 최고야 5 12.25 16:12 230 0
쟈니 위버스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25 16:06 96 0
최애가 왼블이던 오블이던 중블가는게 더 낫겟지??? 1 12.25 16:05 63 0
우왕 런쥔이 뉴홈 2개생겼는데 6 12.25 16:04 176 0
루미큐브우리빼고 하지말라고했다 12.25 16:03 21 0
나 칠콘 오블인데 해찬이 왼블일거같아서 슬프긴 하지만11 12.25 16:01 284 0
우리칠 케이크 진짜 먹었구나🤭 12.25 15:59 209 0
루미큐브 진짜 가져갔ㄴ네ㅋㅋㅋㅋㅋㅋㅋ 1 12.25 15:58 89 0
엔시티유를 말아주는데 내가못갓다고 12.25 15:57 32 0
오늘 드림이들 헤메 ㄹㅈㄷ인데 3 12.25 15:56 129 0
아아ㅏㅏㅏㅏ사쿠야 2 12.25 15:52 65 0
우리칠이 왜 이렇게 기특해🥹🥹🥹 스포주의 3 12.25 15:50 209 0
헐 도영이 가요대전 ㅅㅍㅈㅇ 6 12.25 15:49 293 0
가요대전 큐시트 봤는데 127 (ㅅㅍㅈㅇ) 9 12.25 15:47 6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