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오늘 보고싶다ㅠㅠㅠ 오늘 할 일도 없는데


 
익인1
짜증 남 진짜악 여러 이유가 있어도 한국작품인데 너무하네에에엑!!!! 궁금하다고
10일 전
익인2
24시간만 기다리자 ㅠㅠ
10일 전
익인3
내일 그것도 오후 다섯시라니..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212 01.04 06:2522490 3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13 01.04 22:375695 0
드영배이 배 나오면 찍먹해본다 하는 배우 있어?94 01.04 12:341830 0
드영배와 어쩐지... 주우재가 왤케 침착맨이랑 잘 놀지? 했음72 01.04 17:2110328 1
드영배 강기둥이라는 배우 알아?66 01.04 17:144625 0
 
OnAir 그래 그냥 다 죽자 12.27 22:38 24 0
마플 오겜 이장면도 이해안가3 12.27 22:38 244 0
aaa = 선업튀 17화9 12.27 22:38 345 0
열혈사제 막화 지금이라도 틀말?11 12.27 22:37 141 0
시즌제 잘 된 영화랑 드라마16 12.27 22:36 134 0
정호연 오겜이후 영화나 드라마 안찍었어?6 12.27 22:36 461 0
OnAir 지거전 대사 오글거리는데 배우가 다 살림1 12.27 22:35 93 0
이번에 오징어게임 무슨게임해?2 12.27 22:35 105 0
나 얘네 어케 보내.....? ㅈㅇ솔선13 12.27 22:33 715 1
김수현 소나기는 들어봤어도 이클립스가 변우석인건 몰랐을듯7 12.27 22:33 1359 0
마플 자신있게 말할게 열혈사제2 보지마라5 12.27 22:32 196 0
OnAir 저렇게 배후 배후거려서 그런 깃발 나온 거 아냐 12.27 22:32 38 0
OnAir 이 장면을 위해서 참아왔다 12.27 22:32 78 0
OnAir 아 김수현ㅋㅋㅋ이클립스 어딨는지 계속 찾는거 넘 귀엽잖아ㅋㅋ8 12.27 22:32 315 0
OnAir 쟤네 뭐야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22:32 38 0
나도 김수현 안보현 저 오빠들 사이에 껴서 얘기 나누고싶다1 12.27 22:32 493 0
OnAir 오 방금 대사는 좋았다1 12.27 22:31 123 0
OnAir 열사 작두대사 나온다... 김해일 버튼 눌림 12.27 22:31 53 0
오겜 전재준 이쁘장하네 12.27 22:31 17 0
애매하게 현실적이어서 더짜증나 12.27 22:30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